ː[으랏차차님께서 남긴 내용]
ː평균율 클라비어곡집에서.. 클라비어란 악기이름인가요?
ː클라비어랑 하프시코드랑 쳄발로랑 어떤악긴지 궁금해요..
ː
건반악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클라비코드나 하프시코드의 유건타현악기(有鍵打絃樂器)를
뜻합니다. 유건타현악기가 모냐구여? 지두 잘 몰러유~~~ 헉... 썰렁 --+
피아노의 경우엔 현을 단단한 펠트가 붙은 헤머로 때려서 음을 내지만 쳄발로 같은 경우엔
현을 튀겨서 음을 내지요. 이런 종류의 악기를 유건타현악기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쳄발로로
연주하는 것이 통례이며 피아노로도 많이 연주합니다.
바로크 당시 클라비어에 포함될 건반악기에는 하프시코드 말고 클라비코드가 있었으며 악기의
구조상(상하 2단의 건반) 오르간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피아노의 경우에는... 당시 너무
초기 단계여서 연주자들이 애용한거 같진 않고 한참 후에 지금과 같은 모양의 피아노가 등장
했기 때문에 엄밀히 하자면 피아노는 클라비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야겠네요.
바하의 경우엔 작은 음량에도 불구하고 그가 의도한 곡의 묘미를 표현함에 있어 클라비코드를
더 선호하고 애용했으며 그의 건반악기곡을 연주하는데 있어서는 이 악기가 더 타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모 이건 연주자가 알아서 할 일이니 감나라 대추나라 할 주제는 못되구...
고증을 따지자면 그렇다 이거져. 고증!!! 고증!!!
1.하프시코드(Harpsichord/Cembalo 앞에껀 영어, 뒤에껀 독일어)
아마 바로크 음악에 이거 안나오는 경우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보통 쳄발로라고도 많이
알려진 악기로 피아노의 전신정도로 보면 됩니다. 생긴건 그랜드피아노 모양을 한 악기로
그보단 조금 작습니다. 그리고 오르간처럼 건반이 위아래 2단으로 되어 있고, 피아노는 한
음에 3개의 현이 있어 음량이 크지만 쳄발로는 한 음에 현이 하나이므로 음량이 작을 뿐
아니라 강약 조절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음색도 피아노와는 달리 쇠줄 현을 쓰기
때문에 얼핏 들으면 통기타 처럼 챙챙하는 소리가 납니다.
2.클라비코드(Clavichord/Clavicembalo 여기두 마찬가지...)
하프시코드와 모양은 비슷한 모양이지만 1단의 건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클라비코드는 16-19세기
초에 걸쳐 유럽에서 널리 보급되었던 악기인데 피아노가 생기기 이전에 각광을 받았던 건반악기
(오르간,하프시코드)중에서도 단순하고 음량이 적어서(쳄발로의 2/3정도)로 상당히 약해 나중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반이 아주 가벼워서 노련한 연주자가 제대로 연주하기만
하면 영묘한 작은음에서 큰음까지 극히 세밀한 변화를 얻을 수 있으며 비브라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하는 하프시코드보다 클라비코드를 애용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건 책을 읽어보셔!!! ^^
사족인데...
바하의 건반악기곡 중 되도록 피아노가 아닌 쳄발로연주로 들어야할 곡 몇 곡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Two and Three-Part Inventions BWV772-801
2성 및 3성 인벤션
2. Clavierubung Book 2 - French Overture BWV831, Italian Concerto BWV971
클라비어 연습곡집 2권 중 프랑스 서곡, 이탈리아 협주곡
3. Clavierubung Book 4 - The Goldberg Variations BWV988
클라비어 연습곡집 4권 중 골드베르크 변주곡
왜냐하면...
이곡들은 바하가 곡 서두에 "2단 건반용..."이라는 지시를 하였습니다. 기보상 지금의 피아노
같이 1단의 건반악기로 연주하기에는 좀 곤란한 부분이 있다는 거죠. 물론 이런 곡들은
피아니스트들이 악기에 맞게 수정하여 연주합니다만...
ː평균율 클라비어곡집에서.. 클라비어란 악기이름인가요?
ː클라비어랑 하프시코드랑 쳄발로랑 어떤악긴지 궁금해요..
ː
건반악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클라비코드나 하프시코드의 유건타현악기(有鍵打絃樂器)를
뜻합니다. 유건타현악기가 모냐구여? 지두 잘 몰러유~~~ 헉... 썰렁 --+
피아노의 경우엔 현을 단단한 펠트가 붙은 헤머로 때려서 음을 내지만 쳄발로 같은 경우엔
현을 튀겨서 음을 내지요. 이런 종류의 악기를 유건타현악기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쳄발로로
연주하는 것이 통례이며 피아노로도 많이 연주합니다.
바로크 당시 클라비어에 포함될 건반악기에는 하프시코드 말고 클라비코드가 있었으며 악기의
구조상(상하 2단의 건반) 오르간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피아노의 경우에는... 당시 너무
초기 단계여서 연주자들이 애용한거 같진 않고 한참 후에 지금과 같은 모양의 피아노가 등장
했기 때문에 엄밀히 하자면 피아노는 클라비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야겠네요.
바하의 경우엔 작은 음량에도 불구하고 그가 의도한 곡의 묘미를 표현함에 있어 클라비코드를
더 선호하고 애용했으며 그의 건반악기곡을 연주하는데 있어서는 이 악기가 더 타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모 이건 연주자가 알아서 할 일이니 감나라 대추나라 할 주제는 못되구...
고증을 따지자면 그렇다 이거져. 고증!!! 고증!!!
1.하프시코드(Harpsichord/Cembalo 앞에껀 영어, 뒤에껀 독일어)
아마 바로크 음악에 이거 안나오는 경우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보통 쳄발로라고도 많이
알려진 악기로 피아노의 전신정도로 보면 됩니다. 생긴건 그랜드피아노 모양을 한 악기로
그보단 조금 작습니다. 그리고 오르간처럼 건반이 위아래 2단으로 되어 있고, 피아노는 한
음에 3개의 현이 있어 음량이 크지만 쳄발로는 한 음에 현이 하나이므로 음량이 작을 뿐
아니라 강약 조절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음색도 피아노와는 달리 쇠줄 현을 쓰기
때문에 얼핏 들으면 통기타 처럼 챙챙하는 소리가 납니다.
2.클라비코드(Clavichord/Clavicembalo 여기두 마찬가지...)
하프시코드와 모양은 비슷한 모양이지만 1단의 건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클라비코드는 16-19세기
초에 걸쳐 유럽에서 널리 보급되었던 악기인데 피아노가 생기기 이전에 각광을 받았던 건반악기
(오르간,하프시코드)중에서도 단순하고 음량이 적어서(쳄발로의 2/3정도)로 상당히 약해 나중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반이 아주 가벼워서 노련한 연주자가 제대로 연주하기만
하면 영묘한 작은음에서 큰음까지 극히 세밀한 변화를 얻을 수 있으며 비브라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하는 하프시코드보다 클라비코드를 애용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건 책을 읽어보셔!!! ^^
사족인데...
바하의 건반악기곡 중 되도록 피아노가 아닌 쳄발로연주로 들어야할 곡 몇 곡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Two and Three-Part Inventions BWV772-801
2성 및 3성 인벤션
2. Clavierubung Book 2 - French Overture BWV831, Italian Concerto BWV971
클라비어 연습곡집 2권 중 프랑스 서곡, 이탈리아 협주곡
3. Clavierubung Book 4 - The Goldberg Variations BWV988
클라비어 연습곡집 4권 중 골드베르크 변주곡
왜냐하면...
이곡들은 바하가 곡 서두에 "2단 건반용..."이라는 지시를 하였습니다. 기보상 지금의 피아노
같이 1단의 건반악기로 연주하기에는 좀 곤란한 부분이 있다는 거죠. 물론 이런 곡들은
피아니스트들이 악기에 맞게 수정하여 연주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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