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치면서 외려고 하지말고...
저는.. 부분을 나눠서.... 뭐.... 한줄 두줄 식으로..
한번 악보보고 치고 한번 안보고 치려고 '노력'을 하고
그런식으로 치고
악 보 안보고 처음부터 치려고 시도...
그래서 끊기면 그다음에 기억 나는 곳으로 그냥 이동..(일단 무시)
그리고 악보 보고 못친곳 다시.
효과 적이에요... 다들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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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악보를 가능하면 멀리 두고.. '악보 보기를 귀찮게 여기세요'
저는 주로.. (자세는 이상해지지만..) 기타를 그자리에서 꺼내서
연습하던곡을 열심히 치고.. 기억 안나면... 걍 넘어가든지..
발판 꺼내고 의자 에 앉고 악보 꺼내서 하는데..
악보를 멀리하면서 살아도 좋아요.. 외우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