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브레쓰는 산지 얼마안됐고 또 친구놈 빌려줘서 깜빡했네요...정말 느린 샤콘느...숨소리가 너무 컸지만 기존의 연주들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연주인거 같습니다. 연주가가 거의 무아지경에 이른 상태에서 연주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쩐지 쓰고나서 뭔가 허전하다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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