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1학년 바이올리니스트.
그녀의 연주를 듣고 다들 자빠졌다는군요.
너무 완벽하고 아름다워서...
유학 안가고 국내에서만 배웠다는군요.
자유게시판에 안쓰고 여기 쓰는 이유는
그녀를 꼭 기억하고 그녀의 연주를 꼭 들어봐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이상은 얼마전 그녀의 연주를 듣고
입에 거품을 물고 전화를 한 후배때문에
얼떨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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