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23 11:02
음울한 날씨...문득 생각난 모짜르트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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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모짜르트가 결국 완성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는...
마치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듯한 느낌의 무겁고 느린...
빨랑 봄이나 와라...쯧!
[ Dies irae ]
Dies irae, dies illa
Solvet saeclum in favilla,
Teste David cum Sibylla
Quantus tremor est futurus
Quando judex est venturus
Cuncta stricte discussurus
제 2 곡 Dies irae ( 진노의 날)
진노의 날 다빗시빌 예언따라
세상 만물 재 되리라
모든 선악 가리시리
심판관이 오실 그때에
놀라움이 어떠하랴?
진노의 날 다빗시빌 예언따라
세상 만물 재 되리라..
모든 선악 가리시리
심판관이 오실 그때에
놀라움이 어떠하랴?
모든 선악 가리시리, 진노의날 그날 오면
모든 선악 가리시리, 진노의날 그날 오면
모든 선악 가리시리, 심판관이 오실 그때,
놀라움이 어떠하랴?
[ Rex tremende majestatis ]
Rex tremendae majestatis,
Qui salvandos salvas gratis,
Salva, me, fons pietatis.
제 4 곡 Rex tremendae majestatis ( 지엄대왕 자비로와 )
지엄대왕 자비로와 뉘우친 이 구하시니
지엄대왕 자비로와 뉘우친 이 구하시니
나도 함께, 나도 함께 구하여 주소서
[ Lacrimosa ]
Lacrimosa dies illa.
Qua resurget et favilla
Judicantus homo reus.
Huic ergo parce, Deus,
Pie Jesu Domine,
Dona eis requiem,
Amen.
제 7 곡 Lacrimosa ( 눈물겨운 그날이 오면 )
눈물겨운 그날이 오면
심판 받을 죄인들이 먼지에서 일어나리
눈물겨운 그날이 오면
심판 받을 죄인들에 먼지에서 일어나리
주여, 죄인들을 사하여 주시고
인자하신 우리 주 예수
영원한 안식, 영원한 안식
그들에게 베푸소서 아 멘 .
(퍼옴...어디선가...어디더라...)
마치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듯한 느낌의 무겁고 느린...
빨랑 봄이나 와라...쯧!
[ Dies irae ]
Dies irae, dies illa
Solvet saeclum in favilla,
Teste David cum Sibylla
Quantus tremor est futurus
Quando judex est venturus
Cuncta stricte discussurus
제 2 곡 Dies irae ( 진노의 날)
진노의 날 다빗시빌 예언따라
세상 만물 재 되리라
모든 선악 가리시리
심판관이 오실 그때에
놀라움이 어떠하랴?
진노의 날 다빗시빌 예언따라
세상 만물 재 되리라..
모든 선악 가리시리
심판관이 오실 그때에
놀라움이 어떠하랴?
모든 선악 가리시리, 진노의날 그날 오면
모든 선악 가리시리, 진노의날 그날 오면
모든 선악 가리시리, 심판관이 오실 그때,
놀라움이 어떠하랴?
[ Rex tremende majestatis ]
Rex tremendae majestatis,
Qui salvandos salvas gratis,
Salva, me, fons pietatis.
제 4 곡 Rex tremendae majestatis ( 지엄대왕 자비로와 )
지엄대왕 자비로와 뉘우친 이 구하시니
지엄대왕 자비로와 뉘우친 이 구하시니
나도 함께, 나도 함께 구하여 주소서
[ Lacrimosa ]
Lacrimosa dies illa.
Qua resurget et favilla
Judicantus homo reus.
Huic ergo parce, Deus,
Pie Jesu Domine,
Dona eis requiem,
Amen.
제 7 곡 Lacrimosa ( 눈물겨운 그날이 오면 )
눈물겨운 그날이 오면
심판 받을 죄인들이 먼지에서 일어나리
눈물겨운 그날이 오면
심판 받을 죄인들에 먼지에서 일어나리
주여, 죄인들을 사하여 주시고
인자하신 우리 주 예수
영원한 안식, 영원한 안식
그들에게 베푸소서 아 멘 .
(퍼옴...어디선가...어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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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여기까지...(내용 없음) | 아라 | 2001.02.21 | 4222 |
421 | Remi Boucher나 Arnaud Dumond의 음악 들어보신분.. | 일랴나 | 2001.02.21 | 4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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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지우압바 | 2001.02.20 | 4510 |
415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변소반장 | 2001.02.20 | 4729 |
414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아라 | 2001.02.20 | 4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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