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Paco de Lucia의 Fuente Y Caudal
6연음이던가 뭐시기 트레몰로 설명하면서
잘 된 곡이라고 다운받게 링크 걸려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온 게시판을 뒤져도 쥐뿔도 안 나오네요.
이 곡에 관한 설명과, 이 음반 구입 가능한 곳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ㅇ_ㅇ/
-
senza basso, JS Bach
-
정경화의 샤콘느...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2)
-
탱고이야기(4)-탱고의 역사2
-
변태가 되어가는 나의 귀.......
-
[까딸로니아 민요] L'hereu Riera
-
매력적인 쇼루 - 그대는 어디를 떠돌고 있나
-
제가 갈브레이쓰의 연주를 좋아하는 이유~
-
Obligato on Etude in B minor
-
파크닝 재발견...
-
쇼아자씨... 왈츠...
-
'상인의 딸' 가사입니다.
-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
헐...어케여..--;;;;;;;;
-
행~님!! 홈페쥐 보수작업 추카...
-
바하곡을 연주한다는 것...
-
☞ 박자기... 써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
[re]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
-
LP예찬
-
파리 국제 기타 콩쿨의 軌跡(2)-역대 수상자들의 辨 [3]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2)
-
Segovia의 샤콘느 - EVEREST 녹음
-
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
데이비드 러셀의 옛 내한공연에 대한 질문입니다..
-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3)
-
테크닉과 음악성에 대한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
[re] 트레몰로.
-
암기의 이해와 암보력 향상을 위한 제안
-
기타녹음시 테크닉에 대하여...
-
기타 연주에 있어서 초견능력..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
원전연주 이야기(5)원전연주에 쓰이는 악기는...둘!!
-
형서기님 다 보고선
-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
석굴암
-
고대지명과 음계에 관한 단상...
-
인간의 목소리... 비올
-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
[까딸로니아 민요] La nit de Nadal
-
.
-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2)
-
.
-
인류 평화의 염원이 담긴 새의 노래
-
몇가지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e] 아차 이거 빠뜨려써요 ㅠ-ㅠ
-
바하... 플루우트 소나타여~~~(겁나게 긴글...한번 생각하구 보셔여 ^^;)
-
전설의 부활 - 위젠느 이자이의 연주
-
Cuban Landscape with Rain
-
시간여행 : 800년 전의 음악은 어땠을까요?
-
문제의 제기
-
[re]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
파야 - 물방아꾼의 춤(오케스트라)
-
파야 - 시장의 춤(오케스트라)
-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
[re]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
오디오에서의 아날로그의 매력 ( 레거리즘)
-
베드로의 통곡
-
음질은 료벳꺼보다 세고비아가 오히려 나아요...
-
차차님~~~ 한번 심호흡하시구...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1)
-
자유로운 영혼: 집시
-
☞ ☞ Sunburst 를 좀 연습해봤는데요....
-
"혁명"... 나의 사랑하는 조국, 폴란드!
-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
피스크? 테크니션?
-
Francis Kleynjans와 brilliant guitarists알려주세요.
-
현대인의 의식분열.
-
커트코베인과 클래식기타
-
#, b 가 다른 음인가요? (이명동음에 대해서...)
-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
형서기님 요기....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1)
-
martha argerich 의 연주는...
-
플라멩코 이야기 3
-
형서기형 넘 고마워여...요셉 숙(josef suk)
-
예술가와 예술작품.................................지얼님의 명언(퍼온글)
-
우리가 [크다] 라고 말하는 것들 !!
-
안나 비도비치의 bwv1006 를 듣고나서..^^
-
[질문]Paco de Lucia의 Fuente Y Caudal
-
위의 글을 읽고...
-
질문 한가지(bwv1000번 푸가에 대해)
-
플라멩코 이야기 1
-
망고레와 세고비아..
-
예술성
-
[re] 질문입니다..
-
히데가 최고야~~~~~!
-
사발레타가 연주하는 알베니스의 말라게냐
-
트레몰로~
-
파야 - 시장의 춤(기타연주)
-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
sadbird 라는 곡..
-
완벽한 트레몰로란?
-
스케일 연습의 종류 - 알파님께 답글
-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
바람직한 연주자가 되려면
-
퍼온글.......추천협주곡,실내악곡,독주곡.
-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
방랑화음 Wandering chords
-
Tchaikovsky Symphony No.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모수입상을 통해서 파코의( 유니버셜시절의 전작녹음전집26장)음반이 국내 들어왔구요..
낱자은 현재 수입분이 없네요...좀 시간이 지나야 수입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파코의 여러음반중에서도 정말 좋은 음반입니다...
아마도..외국 사이트에서나 현재로써는 구입 할 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