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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에나 있는 네일샵(nailshop)에 가면
부러진 손톱에 인조손톱으로 만들어 붙여줍니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1만원 정도라는군요.
인조손톱을 붙였다는 표도 안나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소리의 70%까지는 나는거 같아요.
부러진 손톱에 인조손톱으로 만들어 붙여줍니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1만원 정도라는군요.
인조손톱을 붙였다는 표도 안나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소리의 70%까지는 나는거 같아요.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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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사다가 자기가 붙여요. 그것때문에 여성미용용품코너를 배회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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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용 시체 손톱만 수거해다 팔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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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자여..길가다 시체만나면 손톱부터 수거해둬야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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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용도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난번 몇구의 시체를 무시하고 지나갔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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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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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님이 간절한 님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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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손톱 몇개 키핑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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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russel 은 탁구공으로 인조손톱을 만든다고 하던데요. 제가 탁구를 좋아해서 깨진 탁구공은 언제든지 구할수 있는데 문제는 그걸 어떻게 손톱에 붙이냐 입니다. 혹시 아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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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님의 "기타 기본기의 비밀"책에
탁구공 붙이는법 자세히 나와 있더라고요...
가위로 오려서 순간접착제로 붙이고 다듬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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