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초보때는 언급할 필요가 없고..
십년이고 몇년이고 열심히 한 경우에
힘을 빼면 연주가 좋아지니 그게 참 재미있네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1.......자연의 흐름에 맡기게 되어.
2.......개인이 사라져서
3.......조화를 이루어서
이렇게 힘을빼고 연주가 좋아졌을때
그때 다시 힘을 넣으면 그건 역시 디게 좋을듯하네요.
이유는
1......자연의 흐름을 타며 , 멋지게 운영할 수 있고
2......개인이지만 대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개인이라 저위의 개인과 다르고
3......주위와 조화를 새롭게 이룰 수 있어서가 아닌가 생각 해 봤어요.
힘은
"욕심"으로도 이야기할 수 있고,
"의지"로도 이야기 할 수 있겠죠.
개인도
"사적인 개인"과
"공적인 개인"으로 나눌 수 있을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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