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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7.177.158) 조회 수 5678 댓글 4
  그때 악보 다 못외웠었는데..


그래서 중간에 넘어가는대가 있을수도

음량이 너무 작죠 -- 집에서는 기타가 거의 금기.(taboo?ㅋㅋ)

이제부터 저 기타매니아 적극적으로 녹음올리기로 했습니다. 조언도 받고 해야 해서..

2007년에 도전을 받았거든요.

주변 소음은 어무이가 설거지 하시던 소리일거에요.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아이디는 이번만 이걸로 하고 다음부터는 단걸로 할거에욤.

지금은 트레몰로 연습을 너무 못해서

잘 안되는데 이건 6월달에 녹음한거군여.

Comment '4'
  • IGWT 2007.01.08 15:52 (*.177.177.158)
    ㅋㅋ 도중에 트레몰로 사이드이펙트가..

    당시상황이 엄..

    형이 의자앉아서 만화책보고
    전 침대 앉아서 기타 치고잇었던가?
  • IGWT 2007.01.08 15:53 (*.177.177.158)
    기타매니아에 올리는 이유는
    단지 조언을 받기 위한 것이어와요.
    훈계를 좋아하니까 ~ ㅎ
  • 콩쥐 2007.01.08 16:17 (*.105.99.108)
    연주 참 좋은데
    아이디는 의미랑 연관을 모르다보니 잘 기억이 안될거 같은...
  • 옥봉이 2007.01.10 14:55 (*.158.75.195)
    주위에 잡음이 좀 있다는 것 말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알함브라 조금씩 연습하고 있어요... 아마 1년후쯤 되면 이정도 칠 실력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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