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에만 찔끔찔금 글을 올리다 첫 올리는 글이 하필이면 녹음입니다.
중학교때부터 독학한답시고 했는데 제대로 교본이라도 끼고 한 것은 1년 전 조금과 최근 몇달입니다. --;
이건 진지하게 올린 건 아니고 심심해서 "이어폰으로 녹음하기"를 실험하다가 건진.. 건더기죠. 흐흐..
잡음이 심하지만.... 결론은:
1. 이어폰을 마이크로 써서 녹음이 된다. (!)
2. 생애 첨으로 기타매니아에 글 올린다. --;
3. 혼자 깨작댄 음색 연습이 되긴 되는건가 --;;; 예전보단 훨씬 좋게 들리긴 하는데.. --;;
기타는 두달 전에 산 스페인산 Lucida Artista LG-755에,
줄은 프로 아르테 콤포지트 노멀텐션입니다.
한달 전에 갈았는데 매일 연습으로 시커멓게 변한--;;(갈기 귀찮아서... 나중에 학교 콘서트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