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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처음으로 디어헌터를 작심하고 보았습니다.
다시 카바티나에 빠져 버렸습니다.
아무리쳐도 디어헌터의 아름답고 애잔한 느낌 안살아나네요 ㅠㅠ
운지에 급급한
더 노력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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