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대학 입학하구 클래식기타를 처음으로 알게 된 후에,
클래식 기타 동아리에 들어있는 친구들 기타 가지고 과방에서 가끔 치기 시작했어요.
시작한지는 1년 반이 조금 넘었네요?ㅎ
작년 겨울 방학때 지방의 집에다 기타를 사다놨었는데 방학때만 치구 또 놨었어요.ㅎ
얼마전에 드디어 기타를 가지고 올라왔는데, 이제 기억해서 칠 수 있는곡이 몇곡 없네요-ㅋㅋ
심심해서 녹음해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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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이상한 버릇이 들었지? 하구 주의해서 다시 쳐보았어요 ㅎ
아까 말씀하신 그 소리 이제 안나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