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저도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중학1학년때 클래식기타로 시작해서 통기타 일렉기타를 거쳐
결국은 클래식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시작해서 지금까지 기간으로만 따지면 근 40년 정도...
그러~나, 실제로 연주한 기간은 한 15년 정도 될 겁니다... 그것도 띄엄띄엄... 그래서 지금 현재는
연주할 수 있는 곡이 하나도 없다는... 많았을 때는 20여곡 정도는 외우고 있었는데...
이 곳은 Earl Klugh의 'Moon and stars' 악보를 구하려다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자주 들러서 의견 나누고 싶군요...
운영자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