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6 21:01

이병우님의 어머니 난이도가..

귀재도사

(*.42.146.142) 조회 수 406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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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기타를 못치는 사람인데..

아주 예전에.. 코타로 오시오의 황혼이 좋아서.. 그 곡만 죽어라고 연습해서..

이제 그곡은.. 어느정도 칩니다..

근데 이제 이병우 님의 어머니란 곡이 치고 싶어서..

방금 타보 악보보고 쳐봤는데.. 4마디 치기가 어렵네요..

초보자인 저로써는 운지가 너무 어렵네요..

이거 하면 칠수 있을까요?? 어려우면 보기할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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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여명 2008.03.09 17:40 (*.68.144.11)

음! 저는 악보뽑아서 바로 보고 쳤는데요. 제생각에 카바티나보다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황혼 보다도요.

전 아직도 황혼은 못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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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08.03.10 01:18 (*.123.84.225)

생각보다 무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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