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요즘 연습할 때 마다 일부러 음을 모두 반음을 내리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줄을 잡기도 편하고 왠지 음색이 더 풍부해지고 부드러워진 느낌이 나서인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 조율한 계기는 기타가 별로 좋지 않아서 Dyens 편곡의 쇼팽곡 조율이 안되서 였습니다. ( 6번 Fa#, 5번 Si ) . 그래서 전체적으로 음들을 낮추고 나서 쳐보니 색다른 느낌이 났습니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바리오스도 반음을 낮춰서 연주했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나쁜 습관을 스스로 키우고 있는것이 아닌지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사실 그렇게 조율한 계기는 기타가 별로 좋지 않아서 Dyens 편곡의 쇼팽곡 조율이 안되서 였습니다. ( 6번 Fa#, 5번 Si ) . 그래서 전체적으로 음들을 낮추고 나서 쳐보니 색다른 느낌이 났습니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바리오스도 반음을 낮춰서 연주했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나쁜 습관을 스스로 키우고 있는것이 아닌지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