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

by 아사 posted Jun 29,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이제 블루스에 관해 배운지 1주일도 안 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우습긴 하다. b3 와 b5 도의 야릇한 느낌이라....

그런 것은 잘 모르겠다.

Jimi Hendrix 와 B.B King 의 연주를 듣고 있자니 이런 생각이다. 들었다. 기분 꿀꿀한 사람들의 비명 같은 소리라....

블루스가 좋아질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보드 외우는 것에 대해선 자신이 없다. -_-


월요일까지 기타의 A 음을 다 외워가야해요오. 우웅.... 통기타를 부기적 거려가며 손 아퍼 하면서 징징 거리는 자신이 왠지 답답해 보인다는.. 휴우..

힘을 내도록 좀 도와줘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