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3 00:43
[re] 천공의 성 "라퓨타" - 너를 태우고
(*.186.65.123) 조회 수 7674 댓글 3
슬프고도 느리게 한번 쳐봤습니다.
Comment '3'
-
항해사님, 감사합니다. 몇군데 잘못쳤더라구요...ㅋㅋㅋ
조만간에 고쳐서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
아니요!! 제가 잘못 연주했다고요 ^^;; 밀롱가님의 차분한 연주 들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콩나물을 조리법대로 요리해야하는데 너무 마음대로 해놔서... 감사합니다. 멋진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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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허니 몽글몽글한 기타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잘못보고 연주한곳 언능 수정해야 겠어요 ^^;;
밀롱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__) 많은걸 배우고 있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