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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5.22 12:21

소르의 월광

(*.44.19.200) 조회 수 5161 댓글 7
아. 세번째로 독주곡을 올리네요.
이제는 철면피를 깔았는지, 아니면 막나가자는건지. ㅎㅎ;

이 곡은. 이리스동기인 제 친구녀석이 잘치던 건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알수 없는 동네에서 특공대생활을 한데요.ㅜ_ㅜ;;

얼마전에 전화가 왔던데, 기타치고 싶어서 죽을려고 하더군뇨.
그래서 내 얼굴을 보고 참아라고 하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더군뇨. ㅋ

여튼간에, 나라를 지킨다고 고생하는 친구와 국군장병(?)들을 생각하며 한번 쳐봤습니다.
Comment '7'
  • 2005.05.22 21:24 (*.80.9.17)
    테크닉은 이미 충분하시니
    이제 소리자체를 더 음미하는일만 남으신거같아요...
  • 김기인 2005.05.23 03:12 (*.74.23.73)
    이곡 iris창단시절 많이들 쳤는데 난 결국 끝까지 완성 못했던 기억이....기타매냐는 대학동아리 출신이 가장많이 이용하는것 같네요^^
  • op15 2005.05.23 10:49 (*.125.250.1)
    좋은 연주임에는 분명한데... 비록 연습곡집에 있는 곡이긴 하지만, 갖은 양념이 빠져있는 듯... 좀 싱거워요.
  • 딸기 2005.06.06 13:46 (*.104.221.181)
    월광 솔로 악보는 어디서 구경할수 있나요?? ㅋㅋ 카르카시에는 듀오곡만 봤는데~
  • jazzman 2005.06.06 14:05 (*.207.67.154)
    이중주의 2nd part 가 원래의 독주곡일 겁니다.
  • 상명 2005.06.06 18:02 (*.215.67.198)
    에. 맞아요. 세컨드가 이부분이에요. 똑같아요.. 밀롱가 2중주도 그렇던데.
  • 박종철 2005.06.19 03:13 (*.38.209.198)
    행님~맑은 소리쫌 내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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