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올리네요??
어제 훈련소전우들과 함께 쇠주를 많이 먹고 들어와서..
지금에서야 일어났습니다. =_=;
c1이 화이트보다 냄새가 약하길레, 들이 붓다보니..
분명히 서면에서 먹었는데..
해운대에 있는 우리집에 누워있더군뇨. ㅋㅋㅋㅋ;
어.. 용기내어 한번 올려봅니다. 자아~ 돌을 던지세요.~~~~
어제 훈련소전우들과 함께 쇠주를 많이 먹고 들어와서..
지금에서야 일어났습니다. =_=;
c1이 화이트보다 냄새가 약하길레, 들이 붓다보니..
분명히 서면에서 먹었는데..
해운대에 있는 우리집에 누워있더군뇨. ㅋㅋㅋㅋ;
어.. 용기내어 한번 올려봅니다. 자아~ 돌을 던지세요.~~~~
Comment '12'
-
이연주가 어찌 새내기에...? 술취하셨낭?,...ㅎㅎㅎ
타고난 기타리스트시네여. -
향후 IRIS를 부흥시킬 어께가 무거운 제목감이죠...상명이 실력이 일취월장 하는구나...신춘연주회 대성당 독주가 상당히 궁금했는데 여기서 듣게 되는구만..녹음도 아주 잘하네.....
-
우와... 이렇게 좋은 연주에 돌을 던지긴요... 손가락이 조금 취해서 비틀거리는 대목이 몇군데 있긴 하지만, 그래도 번지수 잘못 찾으신것 같네요. 기타를 갖고 노는 분(수님 표현)들은 칭구음악듣기에 올려야 되는데...
-
다시들어보니
조금 급하게 연주하는듯한 부분도있네여...
그래서 음이 자칫 흐리거나 지나가는듯 할수도 있고요...
나중에 술깨시거든 놓치는음없이 또올려주세여.
그땐 칭구음악듣기에 올리셔야 새내기분들 기죽지 않죠... -
와. 수님과 op15님께서 정확하게 집어주셨네요..
제 성격이 무지 급해서,
특히 이런 곡 같은 경우에 빨리 하려고 하다보니, 흐리거나, 대강 쳐넘기는 부분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ㅠ0ㅠ
언제 한번 시간 또내서. ㅎㅎ;;
앗. 김기인선배님 부흥 시킬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신춘연주회때는... 너무 빨리 친거 같은데.
그래도 실수 한건 없었던것 같아요.. (기억력이 안좋아서.ㅎ) -
나도 iris 멤버인디 어제 인터넷을 끈었거던요, 아이들 공부땜시, 정말 휼륭한 연주인모양이죠,
와 정말 잘치는구먼, 앞으로 이리스 기타리스트 한명 키우자 정말 이리스의 가타의 부흥 시대를 맞이하자,
상명 화이팅, 기타만 죽어라 치면 앞이 보일건디,,,. 기인선배님 그렇초,,,.
이리스의 기타리스트 상명 화이팅 팅 팅,,,,,,,,,,,,,,,,.. 나는 뒤에서 박수쳐줄깨요,,,,,. -
이런 후배들이 계속 나오는걸 보면 전용 연습실이 없어 전전 긍긍 하면서도 고생한 보람이 있지....
해마다 각 대학 동아리 보면 이런 열정을 가진 친구들이 계속 있어서 선배들이 새운 전통을 잘 이어 가는것 같아요... -
몽아 나 휴가나왔다. 이런데 독주도 올리고~~ 신기하네
한 5개월만에 악보 봤는데 눈에 들어오는게 하나도 음따 ㅡ.ㅡ;
군대간 선배들 마음 이제야 이해간다. 답답하여라~~
그저 손가락만 내가 기타를 쳤다는거 기억하고 있더라!
텅텅비어버린 내머리~ 다시돌려도~~ ㅎㅎ
연주 잘 듣고 같다. 주말에 보자~ 맛나는거 많이 사주~~ -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고생이 많네 기타란게 신기하게도 이틀만 안쳐도 손가락이 안돌아 가는데 하물며 몇달이면 기억도 안나기 마련이지...20년을 손 놓았다가 다시 해봤는데 대학동아리 출신 맞냐고 그러두만 그래서 일부러 OB연주회 자청해서 무대 올라갔지..계기를 만들어야 되겠기에..
예술은 길기 때문에 조급하게 생각 안해도 나중에 다 잘 될거야^^ -
술, 연주
즐감,
약간의 조급한 시작, 술로인한 약간의 오버,
대다한 실력인내요,
-
오~행님 연주회때보다 삑사리 마니 없어졌네요.ㅋㅋ
역시 스피드는 쵝오.~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3 | 손톱소리 없애기.. 6 | 소품사랑 | 2005.05.12 | 5812 |
2102 | I believe 16 | 김형 | 2005.05.12 | 6250 |
2101 | 미녀와 야수 ost 6 | 마뇨 | 2005.05.14 | 5990 |
2100 | 11월의 어느날... 5 | 마뇨 | 2005.05.14 | 4943 |
2099 | Beatles의 "Michelle" 10 | huhu.. | 2005.05.14 | 4510 |
2098 | Aires Camperos(들의 노래) - 플라멩코 5 | 따끈 | 2005.05.14 | 6249 |
2097 | 알함브라.. 2 | 큰꿈 | 2005.05.14 | 5356 |
2096 | tangos..플라멩코.. 앞부분만... 10 | 큰꿈 | 2005.05.14 | 6483 |
2095 | scheidler sonata 3악장 4 | 철이.. | 2005.05.15 | 7724 |
2094 | wind song 5 | - 情 - | 2005.05.16 | 4495 |
2093 | 쏠레아..플라멩코.. 4 | 큰꿈 | 2005.05.16 | 4451 |
2092 | 시네마천국 러브테마 5 | 민 | 2005.05.17 | 5332 |
2091 | 유키구라모토-로망스 8 | 민 | 2005.05.17 | 5590 |
2090 | 슈벨트의 세레나데 5 | 민 | 2005.05.18 | 5457 |
2089 | twilight(황혼) / kotaro oshio 12 | 쿠리 | 2005.05.18 | 4914 |
2088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10 | Zzle | 2005.05.18 | 6277 |
2087 | Arms of Love 어쿠스틱 2대로 연주했어요.. 1 | smirna | 2005.05.20 | 4159 |
» | 음주가무 대성당. 12 | 김상명 | 2005.05.22 | 5018 |
2085 | 소르의 월광 7 | 김상명 | 2005.05.22 | 5155 |
2084 | Cavatina 3 | pima21 | 2005.05.22 | 3954 |
2083 | 카렌-초급연주 11 | 호나범 | 2005.05.23 | 4673 |
2082 | Just let me say 스틸기타로.(재수정-_-) 3 | 이강호 | 2005.05.25 | 3887 |
2081 | 마주르카 초르...(수정했습니다) 4 | 막쳐 | 2005.05.26 | 4001 |
2080 | 질허 로렐라이 기타 2중주입니다. 5 | 희수 | 2005.05.28 | 4564 |
2079 | 엘빔보-부자이중주(다시 올림) 12 | 호나범과 막내아들 | 2005.05.29 | 6404 |
2078 | Sor의 "Gallop" 14 | huhu.. | 2005.05.30 | 4967 |
2077 | Soleares(고독) - 플라멩코 4 | 따끈 | 2005.05.30 | 3964 |
2076 | 보고싶다 (약간콩나물 바꿈 ) 5 | 청풍 | 2005.05.31 | 4322 |
2075 | 옛스러운 티엔토 -로드리고 3 | 청풍 | 2005.05.31 | 4826 |
2074 | 코타로 오시오 윈드송~+잡담 5 | 이강호 | 2005.06.01 | 468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쇠주 만땅으로 먹구 한 연주가 이정도면...크
전 실력이 안되서 그저 악보만 바라보구 있는 입장인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