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작년에 편곡하여 우리 교회에서 찬앙 콘서트를 할 때 딸의 플룻과 함께 연주했었습니다.
이번 것은 기타로만 연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기타 매니아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작년에 편곡하여 우리 교회에서 찬앙 콘서트를 할 때 딸의 플룻과 함께 연주했었습니다.
이번 것은 기타로만 연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기타 매니아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Comment '2'
-
우리교회 찬양팀두 이곡 너무 많이 찬양합니다.(물론 저두 클래식 기타로 반주하지용~^^)
ㅋㅋ 여기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3 |
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입니다.
13 
|
내리사랑 | 2008.09.17 | 8481 |
| 812 |
아리랑
10
|
내리사랑 | 2008.09.18 | 6071 |
| 811 |
우울한 달빛 (훈 작)
3
|
훈 | 2008.09.19 | 5201 |
| 810 |
Love Affair~
5
|
튜닝만20년 | 2008.09.19 | 5205 |
| 809 |
[진태권편곡] A Mozart Reincarnated / Ennio Morricone
6
|
호빵 | 2008.09.19 | 5866 |
| 808 |
부산갈매기
4
|
내리사랑 | 2008.09.20 | 7480 |
| 807 |
bwv996 bouree&gigue
8
|
yhc | 2008.09.20 | 7376 |
| 806 |
first kiss (c major)
3
|
yhc | 2008.09.20 | 5131 |
| 805 |
Lagrima - Tarrega
5
|
Antonio | 2008.09.21 | 7901 |
| 804 |
라그리마(콩쿨참가)
9
|
훈 | 2008.09.21 | 5130 |
| 803 |
라그리마 _타레가
6
|
민주아빠 | 2008.09.21 | 5456 |
| 802 | 릴리슈슈 +우울한 달빛 9 | 훈 | 2008.09.22 | 6097 |
| »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2
|
내리사랑 | 2008.09.22 | 7743 |
| 800 | 허접한제연주입니다 ㅠㅠ..빌라로보스 연습곡1번,전주곡1번.. | 베니스곤돌아 | 2008.09.22 | 6657 |
| 799 |
라그리마
5
|
sunny | 2008.09.23 | 5150 |
| 798 |
레오 브라우어 연습곡 5번
3
|
Antonio | 2008.09.23 | 6230 |
| 797 |
The whole nine yards
6
|
엄마몰래피씨방 | 2008.09.23 | 5772 |
| 796 |
Lagrima 2
4
|
sunny | 2008.09.24 | 7474 |
| 795 |
[콩쿨참가] 라그리마
5
|
참가번호88 | 2008.09.25 | 5899 |
| 794 |
라그리마 [콩쿨]
5
|
호빵 | 2008.09.25 | 5477 |
| 793 |
Lagrima (콩쿨)
4
|
sunny | 2008.09.26 | 8294 |
| 792 |
추억 (훈 작)
8
|
훈 | 2008.09.26 | 5801 |
| 791 |
라리아네의 축제..................
15
|
그레이칙 | 2008.09.30 | 5617 |
| 790 |
Prelude NO.20 _Francis Kleynjans
6
|
민주아빠 | 2008.10.01 | 10788 |
| 789 |
prelude 삐에리가 연주한거.....
5
|
채소칸 | 2008.10.01 | 8427 |
| 788 |
Tango en Skai
2
|
Narva | 2008.10.01 | 6930 |
| 787 |
ka-re-n 입니다...
6
|
채소칸 | 2008.10.02 | 4686 |
| 786 |
초우
12
|
그레이칙 | 2008.10.03 | 5445 |
| 785 |
바흐 무반주첼로 1번 프렐류드
4
|
흑 | 2008.10.03 | 5488 |
| 784 |
UN DIA DE NOVIEMBRE - Leo Brouwer
6
|
yhc | 2008.10.03 | 664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맑고 따뜻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따님과 합주도 올리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