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눈 내리는 날을 기다리며....
Comment '6'
-
모처럼 맑은 날 높은 하늘을 쳐다 보다가 늙은 병아리 진눈개비에
흠뻑 젖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드라이브를 한번 해야겠습니다.
진---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묵직한 눈이 내리네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보는 김명표님이 최근에 출간하신 "기타명곡집 3 팝송/영화음악편"에 있습니다.
직접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
한여름에 듣는 <눈이 내리네>라서 그런지 더~어 시원할 것 같아요!!!!!!^^
참 글쿠보니... 호빵도 여름보단 겨울에 더 잘 어울릴 것 같구요....^^ -
종종 좋은 기타음악으로 마누라는 초대해서 같이 듣는데 다 시큰둥 하더니 이 연주는 "듣기 좋네!" 하면서 연주에 따라 노래를 부르네요! 그것참~~책을 사서 나도 연습을 해 될랑가....
-
The star spangled banner
Date2008.07.21 By훈 Views5955 -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마눌님과함께...
Date2008.07.25 By레이 Views5791 -
Lagrima
Date2008.07.27 Byyhc Views8911 -
종소리
Date2008.07.27 By캄파넬라 Views6712 -
Don de voy
Date2008.07.31 By금모래 Views7181 -
하나의 사랑 - 박상민
Date2008.08.03 Byyhc Views9030 -
악보
Date2008.08.03 Byyhc Views21367 -
Lagrima - F.Tarrega
Date2008.08.04 By배낄 Views7989 -
bwv1006 Prelude
Date2008.08.07 By장유현 Views8778 -
Adelita - F.Tarrega
Date2008.08.17 By배낄 Views5692 -
[re] 악보 JPG
Date2008.08.18 By이제 Views14558 -
戀歌(연가) (편곡 훈)
Date2008.08.20 By훈 Views7310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Date2008.08.20 By금모래 Views6185 -
등불-러시아 민요
Date2008.08.21 By금모래 Views8232 -
나 끌리마? (Nagglima ?)
Date2008.08.23 By훈 Views5106 -
La Playa
Date2008.08.24 By그레이칙 Views7710 -
Lagrima 콩쿨참가
Date2008.08.24 By그레이칙 Views8613 -
눈이 내리네 / Adamo
Date2008.08.26 By호빵 Views7731 -
[re] La Playa 빠른 템포로......
Date2008.08.31 By그레이칙 Views7303 -
Rosita - F.Tarrega
Date2008.09.01 By배킬 Views6994 -
bwv996 sarabande
Date2008.09.02 Byyhc Views7698 -
섬집아기
Date2008.09.04 By금모래 Views9021 -
Vals Venezolano No.2 - A.Lauro
Date2008.09.06 ByNarva Views8008 -
플라이미투더문
Date2008.09.07 ByICP Views7510 -
Marieta - F.Tarrega
Date2008.09.08 By배킬 Views8473 -
Tango en Skai
Date2008.09.11 ByHm Views6556 -
BWV 924
Date2008.09.15 By방가 Views8169 -
촛불(정태춘)입니다.
Date2008.09.15 By내리사랑 Views6871 -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Date2008.09.15 By서어나무 Views7142 -
잔혹한 공상
Date2008.09.16 By민주아빠 Views549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사연 많은 노래에 감성적인 연주
옛 생각에 흠뻑 젖습니다.
추억의 눈길 위에
하나 둘 발자욱을 남기고 간 사람들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보고 싶고 그립네요.
아, 눈이 내려도 가슴이 젖지 않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죽음
그대가 목을 졸라도 차라리 웃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