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맘만 먹다가 아들 MP3 빌려 녹음해서 올려 봅니다.
삑사리 안날 때까지 녹음 해야 되는데 쉽지가 안네요...
처음 올려 보는 것이라 이 정도의 삑사리로 만족하고요...
삑사리 안날 때까지 녹음 해야 되는데 쉽지가 안네요...
처음 올려 보는 것이라 이 정도의 삑사리로 만족하고요...
Comment '10'
-
깔끔하게 잘 녹음 되었네요
-
처녀쟉이라니... 놀랍네요. 흐름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올리셨다는데도 당차고 자신감이 엿보입니다.
혜성과 같다는 말이 이럴 때 알맞는 말이군요.
다음 곡이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
이모~나들으러왔어요!멋지당 ㅠ.ㅠ잘한당 이모최고얌
-
다시 듣고 싶은 연주
-
깜찍한 곡.. 잘 들었습니다
-
차분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연주자의 차분한 성격을 그대로 보는 것 같네요. ^^ -
깔끔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연주가 마치 잘 차려진 소박한 밥상 같이 맛있습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
이곡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연주에서 느껴지네요
이런 참한 연주가 있었다니 .. 요즘 여기에 들어오는 횟수가 많이 적어진것을 느끼겠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3 | The star spangled banner 7 | 훈 | 2008.07.21 | 5937 |
842 |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마눌님과함께... 5 | 레이 | 2008.07.25 | 5785 |
841 | Lagrima 10 | yhc | 2008.07.27 | 8906 |
» | 종소리 10 | 캄파넬라 | 2008.07.27 | 6708 |
839 | Don de voy 4 | 금모래 | 2008.07.31 | 7174 |
838 | 하나의 사랑 - 박상민 10 | yhc | 2008.08.03 | 9024 |
837 | 악보 1 | yhc | 2008.08.03 | 21361 |
836 | Lagrima - F.Tarrega 5 | 배낄 | 2008.08.04 | 7984 |
835 | bwv1006 Prelude 11 | 장유현 | 2008.08.07 | 8772 |
834 | Adelita - F.Tarrega 3 | 배낄 | 2008.08.17 | 5678 |
833 | [re] 악보 JPG 1 | 이제 | 2008.08.18 | 14554 |
832 | 戀歌(연가) (편곡 훈) 8 | 훈 | 2008.08.20 | 7304 |
831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 | 금모래 | 2008.08.20 | 6179 |
830 | 등불-러시아 민요 3 | 금모래 | 2008.08.21 | 8225 |
829 | 나 끌리마? (Nagglima ?) 9 | 훈 | 2008.08.23 | 5094 |
828 | La Playa 7 | 그레이칙 | 2008.08.24 | 7703 |
827 | Lagrima 콩쿨참가 7 | 그레이칙 | 2008.08.24 | 8610 |
826 | 눈이 내리네 / Adamo 6 | 호빵 | 2008.08.26 | 7721 |
825 | [re] La Playa 빠른 템포로...... 2 | 그레이칙 | 2008.08.31 | 7299 |
824 | Rosita - F.Tarrega 13 | 배킬 | 2008.09.01 | 6992 |
823 | bwv996 sarabande 13 | yhc | 2008.09.02 | 7691 |
822 | 섬집아기 26 | 금모래 | 2008.09.04 | 9017 |
821 | Vals Venezolano No.2 - A.Lauro 6 | Narva | 2008.09.06 | 8007 |
820 | 플라이미투더문 5 | ICP | 2008.09.07 | 7507 |
819 | Marieta - F.Tarrega 8 | 배킬 | 2008.09.08 | 8468 |
818 | Tango en Skai 6 | Hm | 2008.09.11 | 6552 |
817 | BWV 924 6 | 방가 | 2008.09.15 | 8163 |
816 | 촛불(정태춘)입니다. 7 | 내리사랑 | 2008.09.15 | 6867 |
815 |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8 | 서어나무 | 2008.09.15 | 7138 |
814 | 잔혹한 공상 16 | 민주아빠 | 2008.09.16 | 549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꼭꼭 씹어먹은듯이 연주가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