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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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요엔 우리들의 낭만이 서려있네여..
나중에 함 따라 불러 봐야징~^^ -
기타 치다보면 가끔 멍한 생각이 들어 가끔 콩나물을 놓치면서 엉터리로 기타를 치곤 하지요..(연습이 없으니..)
그래도 이런 가요들은 놀러가서 친구들에게 기타 쳐 줄 때에는 클래식곡보다는 더 호응이 있더군요...
클래식곡들은 너무 어렵고, 이제 나이도 늙어서(?) 그런지, 이제는 7080때의 노래를 찾게 되는 것 같고.... -
김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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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부탁 드립니다. 특히 님의 [하숙생]을 부탁합니다. 초보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늙으신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어요. 제발요. 부탁합니다. namdaech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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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하숙생 악보는 오래전에 그려서 악보자료실에 올려 놨었거든요....한번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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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는 찾았어요. 한데 다운로드 받은 악보를 어디에서 열지 모르겠어요. 컴퓨터를 잘 몰라서요. 포토샵이나 아크로벳 리더에서 열어보라는데 맞는지요. 아님 더 좋은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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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도 아크로밧도 전문가도 안되는군요. 어떻게 여는지 알려주시고, 정 안된다면 위에 있는 제 메일로 넣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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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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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파일(앙코르 파일)로 여십시요. 인터넷 검색을 하면 Encore파일을 쉽게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령 메일로 보낸다 하더라도 본인 컴퓨터에 Encore파일이 깔려 있어야만 열 수 있으므로
필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다운받아 설치해야 할 것입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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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 덕분에 요즘 추억의 가요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