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스트링 연주자인 Ulli Bögershausen의 Es wäre schön gewesen입니다. 영어로 직역하면 It might have been good (좋았었을텐데 ...)인데요 ... It could have been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소개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정성하 군이 연주하는 Es wäre schön gewesen을 듣고,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클래식 기타로 연주해 봤는데요 ... 정성하 군만큼 표현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