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8.02.15 11:09

Tango en skai

(*.139.8.144) 조회 수 6442 댓글 5
녹음시작하면 왜 이렇게 손가락이 경직이 되는지..ㅜㅜ

삑사리가 많지만 걍 올려 봅니다..

담엔 내공을 더 쌓아서 친구방에 도전해 볼랍니다...^^

한번 들어주시고 많은 찜질 부탁합니다..

.<OBJECT ID=mplayer CLASSID=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 CODEBASE=http://activex.microsoft.com/activex/controls/mplayer/en/nsmp2inf.cab#Version=5,1,52,701 STANDBY=로딩중 TYPE=application/x-oleobject><PARAM NAME=filename VALUE=/z40/data/gowoon54/tango-en-skai.mp3><PARAM NAME=animationatStart VALUE=true><PARAM NAME=transparentatStart VALUE=true><PARAM NAME=autoStart VALUE=true><PARAM NAME=showControls VALUE=true><PARAM NAME=ShowStatusBar VALUE=true></OBJECT><!--  height=550 width=640 style=HEIGHT: 550px; WIDTH: 640px -->
Comment '5'
  • 기타랑나랑 2008.02.15 14:53 (*.139.8.144)
    올려놓고 보니깐 다른 분들의 소리에 비해서 소리가 작게 들리네요...
    왜그러죠?
    ZOOM H4를 새로 장만하여 시도해 본 것인데 SETTING이 잘못된 것인지...

  • 콩쥐 2008.02.15 16:15 (*.84.127.100)
    이 좋은 테크닉이면
    아름다운 기타레파토리 300곡 확보하는건 일도 아니겠는걸요.....
  • 파커닝팬 2008.02.16 23:33 (*.102.157.86)
    대단한 실력 이시네요...몇 가지만 몸에 익히시면 더 좋은 연주가 될 것 같습니다.
    1.박자.....박자 안에서 완벽하게 놀지 못 하는 것 같아요...몇군데 밀리던가 땡겨 지던가

    2.음을 끝까지 듣기....음을 흘린는 부분이 있습니다.

    님은 박자만 가지고 놀면 더 좋은 연주를 하실분 같습니다...
    기타는 좋은 기타 쓰시는 것 같아요.....고가 악기 인듯.....암튼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가끔 조언 한답시고 잘난척 하는 것 같아서 답글 올리기 꺼려 지는데...
    저도 허접이라....편하게 생각 하시고 즐연 하세요..^^^^^^^^^
  • 기타랑나랑 2008.02.18 14:11 (*.50.116.2)
    파커닝팬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바로 박자입니다.
    악보를 암보하고 연주하면 박자와 음을 놓치는 부분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곡은 박자와 저음부분과 셋잇단음표의 음을 박자에 맞게 쳐야 훨씬 곡의 맛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악보를 다시보고 틀린 부분을 고치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 기타랑나랑 2008.02.18 14:13 (*.50.116.2)
    참고로 제가 연주한 기타는 김정곤300호 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3 "Sevilla(알베니쯔 곡)" 병아리 연주입니다. 8 file 꼬마영규 2005.02.22 6467
2012 호세페레의 세레나데 4 file 스타 2005.12.29 6464
2011 스팅 11 file 스타 2005.10.01 6460
2010 Libra Sonatine.3연주.. 16 file LDH 2006.08.01 6456
2009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5 file huhu.. 2005.02.27 6456
2008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9 file ozaki 2008.10.30 6453
2007 징글벨 21 file MSGr 2006.12.18 6450
2006 007 주제곡 2 file 서로사랑 2014.04.06 6447
2005 Nocturno - C. Henze - 8 file Lagrima 2005.06.12 6445
2004 [re] 11월의 어느날 음질테스트미니버전-2 리버브 4 file Jason 2008.03.04 6443
2003 타향살이입니다. 7 file 그레이칙 2008.10.04 6442
» Tango en skai 5 file 기타랑나랑 2008.02.15 6442
2001 찬바람이 불면 10 file huhu.. 2006.07.25 6442
2000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file huhu.. 2007.02.12 6441
1999 asturias 6 file emotion 2006.09.26 6438
1998 Pegao.. 9 file huhu.. 2006.06.08 6433
1997 Se_Ela_Perguntar 2 file huhu.. 2004.11.06 6431
1996 [개똥이 작곡잔치] 달리는 버스안에서... 4 오상훈 2010.02.17 6430
1995 학교가는길.. 3 file ha 2005.01.17 6428
1994 시네마천국 러브테마-이병우버젼- 5 file 흑설탕 2005.04.20 6427
1993 스페인세레나데 file 원태짱 2006.05.14 6424
1992 요술피리... 4 file 해삼이 2007.11.27 6423
1991 사랑밖엔 난 몰라.. 6 file huhu.. 2007.04.26 6421
1990 Isaac Albeniz의 Asturias (Leyenda)입니다. 3 file 미진 2002.02.02 6412
1989 Nocturno -- C.Henze 13 file 소품사랑 2005.03.30 6412
1988 첼로조곡 1번 중 쿠랑트(BWV 1007 Courante)_J.S.Bach 4 file 길모퉁이에서 2007.11.21 6407
1987 즐거운 나의 집 Home Sweet Home 입니다.. 6 file gauntlet 2005.10.15 6404
1986 '곤티티(gontiti) - 방과후의 음악실' 3 로망 2005.08.03 6400
1985 Pavana(G.Sanz) 3 file fernando 2005.07.09 6399
1984 엘빔보-부자이중주(다시 올림) 12 file 호나범과 막내아들 2005.05.29 6398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