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2 16:36
들장미(HEIDEN ROSLEIN - H. Werner)
(*.248.80.132) 조회 수 5400 댓글 12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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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림이 캔디였구나! 잘못봤당 ^^;;
두리뭉실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간혹 저지레도 피면서 말이죠...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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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해서 음악 한곡 듣고 일하려 들어왔는데,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을 잘 듣고 갑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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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uhu님 ^^ 말씀 감사드려요~
무더운 여름이네요 언제나 시원함이 가득하시길!! ^^ -
잘 감상하였고 많이 배웠습니다. 악보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teramail@naver.com -
동네 떠나가라~ 어리버리 한곡뽑고 오니 별사탕이 보이네요 ^^;;
아구 ^^* 정말 부족한 녹음에 소중한 말씀을....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학님 감사합니다.
으음... 악보는 삼호출판사에서 1990. 9. 10일에 발행한 초급기타 독주곡집 박윤관-편. 이 악보집에 있습니다.
저도 공유해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바람직하지 않은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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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쉽네요.
아직 판매한다면 당근 구입하겠는데 홈페이지 목록에 없는 걸로 봐서는 이미 절판된 듯 하네요.
아름출판사 '파퓰러 명곡 기타 솔로'에도 들어있기는 하는데 그쪽은 날카로운 편곡인데 비해 이곡은 왠지 차분한 맛이 있어 더 감칠맛이 있어서요.
아무튼 잘 들었습니다.... -
항해사님 덕분에 오래전에봤던 캔디를 다 보게 되는군요.
근데 반생이 뜯는 느낌이 어떤건지...저도 반생이 뜯어 봤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가 불가능...암~불가능... -
저도 파퓰러 명곡집 있어 연습을 해보는데 학님 말씀대로 연습할쩍마다 날이 서게 되구 좀 글트라구요 ^^;;
넘 부족한 녹음 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__)(--)(__)
당배님 반갑죠 캔디 ^^;; ㅋㅋ
반생이 같은 기타줄 좀 잘 관리해야겠다는... ㅡ.ㅡ;; -
파코님 이후에.. 향해사님. 연주한거 다 엠피쓰리로 옮겨 들을려구요..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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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님......은근히 내공이 강한 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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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 언제쩍 얘기래요 ^^;;;호호.. 이렇게 무지 반가울때가 감사합니다. 저도 잊고 지냈던 것을.. 팬님 ldh2187 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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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님은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