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0 17:54
Pierre Lerice의 Valse No. 3
(*.250.112.123) 조회 수 5673 댓글 7
딸이 거실에서 티비볼 때 살짝 설겆이 빼먹고...................
(악보 프린트해서 일주일 넘게 죽어라 연습한 것)
딸몰래 얼른 녹음했는데 Mp3가 근 10년이 되다보니 판 튀듯이....
그리고 닭발은 여지없이 박자도 틀리고................
제시된 빠르기의 절반정도의 속도인데도........
누구는 몰래하니 연주가 죽여 주더니만 이 닭발은 음악을 아예 죽이는군요
들어 주신 분들은 기쁜 일이 하나씩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늙은 병아리
(악보 프린트해서 일주일 넘게 죽어라 연습한 것)
딸몰래 얼른 녹음했는데 Mp3가 근 10년이 되다보니 판 튀듯이....
그리고 닭발은 여지없이 박자도 틀리고................
제시된 빠르기의 절반정도의 속도인데도........
누구는 몰래하니 연주가 죽여 주더니만 이 닭발은 음악을 아예 죽이는군요
들어 주신 분들은 기쁜 일이 하나씩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늙은 병아리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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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정말가식적으로얘기하는데 저보다 났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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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킬님^^ 그게 마누라와 딸의 차이랍니다.~~또한 가정적인 것이 아니고
제가 전업주부(아비 부)입니다.
기타소리는 좀더 욕심 부리다가 돌이킬 수 없는............-.-
홈즈님^^ 솔직하신 것이 흠이라면 흠이세요^^ 감사합니다.^^
두분 기쁜 일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기쁜 일 기원은 이제 세분만 더 받고 못 받겠습니다) -
저 가식적이란말 몰라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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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적=可食的 맞지요?
연령상 홈즈님이 저보다 나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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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곡 고르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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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께서도 기쁜일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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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 도와 주실 정도로 가정적인 면이... 저는 먹고 나몰라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