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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86.65.48) 조회 수 4806 댓글 2
20 개의 편지중 11번째입니다.
막내 목소리가 섞여 들어갔네요...
다시녹음하기가 두려워서 그냥 올립니다.

신나는 곡이라 신나게 쳐야 하는곡인것 같습니다.

Nordestine가 브라질의 어느 지역이름 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Comment '2'
  • Jason 2007.07.18 07:46 (*.29.94.88)
    햐~
    님의 연주는 점점 ...
    나중엔 따라갈수없을것 같네요...
    막내 목소리가 곡의 청순함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끝부분은 정말 의도적인것 처럼.......
    부라보 입니다.
    모르는곡이지만 아주 친근감있게 듣고 갑니다.
  • G-Love 2007.07.18 22:37 (*.52.171.83)
    밀롱가님의 새로운곡이 올라올 때마다 정말 기대하며 재미있게 듣게 됩니다. 감사! 꾸-뻑
    덤불, 바위언덕도 연상되지만 술한잔 하고 꼬불꼬불 걷는 흥미로운 길이네요.
    막내가 이곡 듣고 흥이 났는가 봐요. 잘들었습니다.
    다음 곡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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