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공사현장에서 잠시 짬을 내어 녹음해 보았습니다. 기타매니아에 처음으로 올려보는군요.
여기는 시카고입니다. 무척 춥습니다. 현장에 난방장치가 없어서 손이 오그라듭니다. 혹시 시카고에 기타매니아 분들 계시면 같이 연주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옆에서 epiles군도 같이 보고있습니다. 공사현장이라 중간중간 잡음도 들어가고 맨 끝은 네일건소리로 피날레..... -_-;
이런 훌륭한 사이트가 있다는 것이 참 좋으네요. 기타매냐여러분 알라뷰~
이 기타는 합판으로 만든 30달러짜리구요, 기타줄은 멕시코산 이름모를 상표... 녹음은 나름대로 최첨단 델 노트북의 내장마이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