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6.08.21 22:20

Milonga

(*.107.46.241) 조회 수 6747 댓글 6
http://elan44.pe.ne.kr/milonga.mp3 Milonga (카르도소 작)입니다.  
Comment '6'
  • 11 2006.08.22 01:30 (*.187.26.14)
    잘들었습니다. 침착하게 잘치셨내요.. 느낌을 좀더 살리는일만 남으신거 같아요....ㅋㅋ

    잘들어보니 어딘가 틀린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50초에서 53초사이에 들리는 음과 그와 반복되는 3분4초에서 7초사이에 들리는 음이 (음의 진행)과는 달리 반음정도 낮게 들리는데.... 원보에도 그렇게 되어있는지요? 그 음이 이곡의 중요한부분중 하나인거 같은데요...
    ㅎㅎ 만약 그음이 맞다면 긴장의 최고조!를 표현한거같은데...ㅎㅎ

    근데 마지막부분은 맞게친거같구요...ㅎㅎ

    만약 그게 아니면 정말 죄송합니다..... (__')

  • 콩쥐 2006.08.22 05:09 (*.227.72.107)
    정말 느낌살리는 일만 남았네요..
  • 당배 2006.08.23 21:12 (*.129.163.79)
    잘 들었습니다.예쁘게 칠려고 연습 많이 한거 같아요.
    기타 소리가 좋은게 좋은 기타를 가진분 같군요.

    근데 "밀롱가"라는게 무슨 말이에요?
  • 밀롱가. 2006.08.23 21:35 (*.107.46.241)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악보보면서 차근히 들었더니 잘못된 부분이 한둘이 아닌네요..
    다시 연습...

    기타 그리 좋치는 않은 겁니다.
    측,후판은 합판이고
    전판만 스프루스 같아요. ㅠㅠ;

    밀롱가;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민요 또는 무곡. 19세기 후반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몬테비데오 등지에서 점차 성행하게 된 것으로, 쿠바의 하바네라가 이 지방에 유입되어 독자적인 발전을 이룬 것으로 추정된다. 초원지대에 전해진 밀롱가는 목동들의 서정적인 가요로서 유행한 반면, 도회지의 번화가에서는 각종 악기 연주에 따른 서민적인 무곡으로도 발달하여 탱고의 전신이 되었다. 모두 고유의 악센트를 지닌 2/4박자의 강렬한 리듬감과 빠른 템포를 곁들인 리듬과 단순하지만 서정적인 선율이 특색이다. 1930년대부터 탱고 음악가들이 이 형식을 부활시켜 신곡을 창작하는 한편 민요로서의 밀롱가도 계속 성행하고 있다. 20세기 초부터 에스파냐의 플라멩고에도 이 형식이 가미된 노래가 유행해 <밀롱가 플라멩카>라고 불린다.
  • 아이모레스 2006.08.25 01:02 (*.158.13.1)
    얼핏 듣기가 편해서... 치기도 쉬워보일 것 같았는데... 쳐보구 나서야 맛을 제대로 내서 치기 매우 까다로운 곡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곡 중에 하나....^^ 밀롱가님은 님의 아이디랑 걸맞게 국물 맛(?)을 제대로 잘 우려내실 줄 아시는 분!!!! 밀롱가들 많이 올려주세요~~~~
  • 밀롱가. 2006.08.25 21:52 (*.107.46.241)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데 잡아서 새로 올렸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3 chi mai 7 file 금모래 2009.09.24 6807
2162 로망스 2 file arlissis 2009.04.09 6807
2161 Solida del Sol 입니닷. 6 file Ceo. 2005.10.30 6806
2160 El Polve (김 기 혁) 4 file 김한진/여명 2006.01.19 6803
2159 시이나링고-마루노우치 새디스틱 2 키스더기타 2010.12.04 6801
2158 하느님의 어린양 1 file huhu.. 2006.01.02 6801
2157 조용필 "물망초" huhu.. 2007.06.02 6794
2156 축 결혼 - 이병우 6 file 항해사 2007.09.15 6792
215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 file 하늘다래 2006.11.11 6790
2154 [re] 6살때의 안나 연주 청중1 2010.07.21 6780
2153 valse en re -타레가 7 file 마뇨 2010.03.04 6777
2152 연습곡 1번 (훈작) 7 file 2010.08.12 6770
2151 2004 Trio Los Parkos (섬소년 가족 합주)-Alhambra 6 섬소년 2009.03.19 6769
2150 시이나링고-마루노오치새디스틱 키스더기타 2010.12.03 6768
2149 꿈길에서 - 포스터 4 file 짜가운오적어 2007.06.27 6767
2148 La Chanson D'orphee... Luiz Bonfa (arr.by Myung-seun Lee) 21 file 캄파넬라 2010.02.21 6766
2147 Forever - Stratovarius played by Jürgen 1 진태권 2010.04.27 6761
2146 balleto(발레토)- weiss~ ponce 6 file 시니 2008.01.04 6758
2145 F . Tarrega - Recuerdos de la Alhambra 12 file 고정석 2007.06.15 6757
2144 김광석의 "거리에서"(녹음곡) 5 file huhu.. 2007.08.19 6755
2143 Forever 동영상 22 file 스타 2005.12.23 6754
2142 세월이 가면/최호섭(조성모,마야) 9 file huhu.. 2006.10.21 6752
2141 첫발자국 3 야매 2007.01.22 6751
2140 헨델의 아리아 (연습동영상) 17 file 스타 2006.03.04 6748
2139 하늘 가는 밝은 길이 (Annie Laurie) 8 file 아브라함 2004.11.19 6748
2138 Cavatina 입니다. 5 file 초코하우스 2009.11.13 6747
» Milonga 6 밀롱가 2006.08.21 6747
2136 Tango en skai 7 file 흉내내다 2008.06.09 6746
2135 카르카시25연습곡중 25번 그리고 나머지 곡들... 5 file 밀롱가. 2006.11.09 6743
2134 추억(훈작 완결본-basswood기타) 8 file 2010.09.24 6737
Board Pagination ‹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