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 정도 연습한 것 같습니다. 갓 일년 좀 넘은 새내기기에 일단은 완주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_-;;
연습하면서 가장 어려웠던점..
1. 24마디 pima pima 아르페지오에서 의도치 않게 자꾸 성급해져서 뒤로 몰리는점..ㅠ(기본기 부족;;)
2. 왼손 힘빼기(이게 가장 힘든듯..ㅠ)
3. 47마디부터 시작되는 부분에서..음 흘리면 안되는데..ㅠㅠ
돌을 던져주세요..ㅠ
녹음장비
iaudio u3 작은 소리에선 그나마 잡음이 적은데 그래도 중간에 직~ 직 하는 파열음이 들어가있네요..
새벽이라 아주 살살 쳤습니다. 그 덕에 잡음은 적은듯 하네요 ㅎㅎ
대성당이라 리버브는 대성당 효과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