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찍었어요...ㅋ
학교에서 퇴근하자마자 집에와서는 기타만 쳐요...ㅋㅋ
요즘은 카렌 연습하는데.. 완성되면 또 올릴께요^^
학교에서 퇴근하자마자 집에와서는 기타만 쳐요...ㅋㅋ
요즘은 카렌 연습하는데.. 완성되면 또 올릴께요^^
Comment '12'
-
오... 마리아 루이사... 비교적 쉬운 소품이지만 아주 예쁜 곡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딱 두달간 친 실력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잘 하십니다.
레가토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아쉽지만, 그건 아마 내공이 좀 더 쌓이셔야 해결되겠지요. 초보로서는 참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왼손이 옮겨가기에 바쁘더라도 이전 음을 최후의 순간까지 붙잡고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것은 특히 혼자서 연습할 땐 잘 모르다가 녹음해서 들어보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깨닫게 되는 부분이죠. -
언니야 오른손이 책에 가려 조금 안보여서 아쉬워요....
시원시원 진행하시는게 멋지시네요.... -
손도 이쁘시네.
-
와 두달만에 정말 빠르시다... 자취방이신가요
제가 두달되었을적에는 무얼 하고 있었을까 .... 정말 저도 첨에 열심히 했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고
좋네요 -
생각해보니 처음 곡이 두달간 로망스만 하고 두번째 연습하기 시작한게 알함브라네요
ㅋㅋ 객기지 완전 -
^ㅇ^ 전 3개월동안 도레미파솔라시도 했어요 -_-
-
저도 요곡을 잡았었는데.. 아직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__^; 아름다우십니다.
전 기타치는 여성분들보면 되게 멋지데요. ㅎㅎ;
시작부분을 4번선 라에서 한번 해보세요,(4번선라->2번개방시->세하5번도->세하5번미)..
전 이렇게 하니까 끊어짐이 많이 줄어들고, 편한거 같아요.ㅎ -
자취방 아닌데...ㅡㅡ;;
우리집 제 방이에요...ㅋㅋ
좀 지저분 하죠...? 다른 장소가 없어서....ㅋ -
글쿤요 ㅡ.ㅡ
꼭 쳐보고 싶으신 곡이 있나요 ,, 저는 알함브라 전설 마적 요 3개를 위해 올인했었습니다.
페페의 음반을 듣고 ,,또 동아리 솔로연주하시는 형님의 영향으로 너무도 쳐보고 싶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10여년동안 그 레파토리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된후 다시 불이
붙었죠... 집에가자마자 기타부터 찾으니까요 밥도 안먹고.. 열심히 하시는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
너무 멋있으세요...정말 두달만 하면 쑤니님 처럼 칠수 있을까요..?
독학하려고 하는데, -
주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3 | 11월의어느날입니다^^; 6 | 임준혁 | 2005.08.04 | 5887 |
2012 | Berceuse Pour Carla - Michel Dalle Ave 2 | 발까락 | 2005.08.04 | 4277 |
2011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1 | 임준혁 | 2005.08.05 | 5754 |
2010 | 카바티나입니다 5 | taewhan | 2005.08.12 | 5009 |
2009 |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6 | 엽기기타 | 2005.08.12 | 5770 |
2008 | 카렌 | ha | 2005.08.18 | 4219 |
2007 | 코스트의 뱃노래(동영상) 14 | 쑤니 | 2005.08.20 | 6025 |
2006 | 허접알함브라 6 | 호연 | 2005.08.24 | 5459 |
» | 마리아루이사 12 | 쑤니 | 2005.08.24 | 6552 |
2004 | Love Affair - 미완성 5 | PassMan | 2005.08.25 | 4822 |
2003 | Romance de la Armour.... 자다 일어나서 그냥.... 7 | PassMan | 2005.08.25 | 4859 |
2002 | asturias 입니다.. 11 | 루하기 | 2005.08.25 | 6370 |
2001 | 안녕하세요? Baden Jazz NO.1 입니다.. 4 | hya | 2005.08.26 | 4084 |
2000 | milonga 5 | paura | 2005.08.27 | 6275 |
1999 | 무반주 첼로 조곡 1번 Prelude (bach) 2 | 꿈꾸는여행자 | 2005.08.28 | 7778 |
1998 | 캐논 변주곡입니닷! 11 | Ceo. | 2005.08.28 | 6030 |
1997 | the water is wide입니다 1 | 나그네 | 2005.08.30 | 4776 |
1996 | 라그리마입니다.. 4 | 여행자 | 2005.08.30 | 5165 |
1995 | 어메이징 그레이스 | 아브라함 | 2005.08.31 | 4460 |
1994 | 라리아니의 축제 2 | 신짱 | 2005.08.31 | 4265 |
1993 | lagrima 2 | 꿈꾸는 초보 | 2005.08.31 | 7577 |
1992 | 등대지기입니다 5 | 나잡아봐라 | 2005.08.31 | 4332 |
1991 | 마리아루이사입니다.. 5 | 나잡아봐라 | 2005.08.31 | 5347 |
1990 | 첼로조곡/Bach 14 | 지초이 | 2005.09.03 | 4603 |
1989 | 사랑하는 이에게..(정태춘 ,박은옥) 5 | 나잡아봐라 | 2005.09.04 | 7073 |
1988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안신영님 편곡) 6 | 꼬마영규 | 2005.09.05 | 5759 |
1987 | 어메이징 그레이스(이성준님 편곡) 9 | 꼬마영규 | 2005.09.05 | 5688 |
1986 | piano solo [love affair ] 6 | 와인마법사 | 2005.09.08 | 4348 |
1985 | 카렌... 찍어봤습니다...^^;; 20 | 쑤니 | 2005.09.09 | 5027 |
1984 | ??? 세레나데....12살때 했던 곡(제목이 잘..기억이 안 나요) 7 | PassMan | 2005.09.12 | 449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일취월장하시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조금더 자연스럽게 노래하시는 연습을 하신다면 더 좋은 연주가 될거 같네요.^^
연주 자~~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