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 곳을 알게된 후...
매일 다른 분들의 연주만 감상하다가 저도 용기를 내서 한번 녹음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녹음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질 않아 일반 화상캠으로 녹음을 해서인지
잡음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10여년전 동아리 생활을 하면서 기타를 잡아 본 후...
사회 생활에 찌들어 그동안 기타를 잊고 지내다 요즘들어 다시 기타를 잡아봤는데.....
그리고 전 왜 녹음만 하면 안 생기던 삑사리가 이렇게 많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편곡은 예전에 어떤 악보인가를 보고 연습한 것인데
편곡자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진짜 초보 회원이 처음으로 올리는 연주입니다.
이뿌게봐 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