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7 00:37
Vals Venezolano No.3 - Lauro
(*.8.241.183) 조회 수 7811 댓글 16
속도가 버겁게 느껴지나요??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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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돌 던지겠습니다.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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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속도 전혀 버겁게 느껴지질않습니다.^^
베리굳! -
그럼 저도 돌 던지겠습니다.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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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너무 잘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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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방으로 가셔야할듯.....찜질할거 없는데...
기타리스트시네요. -
무엇보다 음색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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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에는 어거지로 곡이 이어지는것은 같은데.... 들으시는 분들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까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좀더 매끄럽게 가다듬어보고 싶은데... 자세가 빵점이라 잘 안되네요...
좋은 말들만 써주셔서 자신감만 얻었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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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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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다듬는다구요? 음반 만드실라나보당...ㅋ
찜질방이니 굳이 손을댄다면 후반부주제로갈수록 속도가 느려진다고할까요..처음은 무지빠르다가 -
3번을 여기서 여러 연주 들어봤지만 이정도면 거의 최고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좋아지면 진짜 프로연주 음반이되겠죠...
뻬뻬 로메로 스타일인것 같네요... 참고 하셨나봐요...^^
음색도 예쁘고 이곡 자체가 좀 빨라서 속도도 좋은데 샤콘느님 말씀대로 처음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 느려지는것 같아요. 일부로 그러신진 모르겠으나 처음을 조금만 느리게 하시던지 후반부도 동일한
속도로 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후반부는 멜로디가 이뻐서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죠~^^)
굉장한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화가인지 음악가인지 헷갈리는 멋진 연주....ㅋㅋㅋㅋ
이곡 barrios님이 무지 좋아하는곡인데... -
덧글 감사드립니다
일부러 그렇게 연주한건 아닙니다... ㅎ
barrios님 지적처럼 ... 제가 늘어져버린것같아요...
다시 흐름을 잡아서 연습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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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멋진 그림을 그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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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수가.. 가슴속에 한송이 꽃품고 애인에게 가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넘 설래고 기분이 들뜨고 행복하고~ ^^ 잘들었습니다. -
이정도 연주하려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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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