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들어와서 훌륭한 연주 들으면서..
나도 한번 녹음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많이 하다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습니다.. ㅋㅋ
거의 7~8년 만에 다시 기타를 시작하면서..
가장 생각나는 곡이 알함브라의 추억(회상)이더군요.
녹음 기술이 없어서 그냥 윈도우 녹음기로 녹음했는데
아무리해도 60초이상 녹음이 안되네요.. --;
지금이 새벽 00:39.. 이젠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안되겠네요.
시끄럽다고 옆집에서 달려올듯..^^
다음에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녹음방법도 좀 배워서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