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까지 받으셧다니 황송하네요 ^^;

후반부 장조부분을 이런 리듬으로 쳐야하는데... 다시한번 아차 하고 깨닫게 됩니다.
악보도 금방금방 보시나봐요.. 도리어 배우고 갑니다. 올려주신 러셀연주도 잘들었습니다.
저는 이곡을 타브로 배운기억이나는데 역시 악보를 봐야 박자도 정확히 알수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참 듣기 좋습니다.
악보 외우고나서 바로 연주한게 이 정도이면....
밀롱가님도 추운겨울에 건강하시길..

아,.. 그리고 찜질방이니 ...
좀더 자신있게 치셨으면 좋을거 같아요..물론 야심한밤 사모님과 애기들을 생각하신 마음이겠지요?^^

4등~멋져요!

언제 칭구로 오실거예요?
이젠 때가 된것같아요...늦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싸~ X등~
이거
별 재미도 없고 그런데
왜 계속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답 좀 해 주시길.....

자고 일어났더니,
여섯개의 리플이 .. 리플 중독되었나부다.
샤콘느님, 진성님, 앗사님, Jason님 감사드립니다.
칭구는 자신감이 무엇인지 알때쯤 될것 같습니다.
아직은 찜질방이 좋아요....ㅎㅎㅎ.

왠지 마리에타는 폴란드에서 이사간 쇼팽 같지 않나요?

음을 길게 유지하는 습관이 더 필요해요...

네~엡. 잘 알겠습니다.

헐. 이거 들으니까 다시 치고 싶어졌습니다...ㅠ

마리에타 악보를 어떻게든 구해보려는데 쉽지가 않네요. (더군다나 군바리라서 ^^)
혹시 제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그리마, 아델리타 다음으로, 마리에타를 연주해보고싶은 마음이 절실합니다.

E - mail : goodwillki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