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곡]선배가 연주회 나갈려구 준비중인곡인데요...
발표회식으로 사람들앞에서 쳐서 그런지 좀 떨었는데요.. .ㅋㅋ
한번 들어보시고 냉정한 강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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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여유있는속도 좋아요.. 자기가칠수있는속도 범위내에서
무리없이 곡을 소화시키는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워낙 범위가 큰 곡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연주자분들은 이런 녹음을통해서 문제점을 발견해서
부분적으로 보완해나가는것이 상책인거같아요..현재는요..ㅎㅎ
간만에 들어보니 새롭내요.. 성공적인 연주회 기대해 봅니다! -
이렇게 긴곡을 연주하려면
청중을 생각해서 "긴장감"이나 "신선함"를 잘 유지해주는게 키포인트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려면 악보를 훌쩍 뛰어넘어야 될거 같아요. 지금은 악보에 충실한 연주로 들리네요.
제가 로망스도 연주 못하면서 말만 많아서 죄송. -
제가 들어줄수있는 수준을 넘어섰기에 다른 건 조언을 못해 드리겠고~~~
야마시타의 대서곡은 절대~~~연주회 전까지 들어보지 말란 말밖에 못하겠네요.
제가 가장좋아하는 대서곡 버전이 야마시타의 버전입니다만....
이 곡은 속도를 떠나서 외우고 있다는 것 많으로 님은 고수입니다^^ -
연주회 올라가실거라면 마음가짐을 굳게 먹으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아마추어라면 프로수준의 테크닉을 부러워하게 마련일 테지만... 누구든지 한 곡을 파고 들어 꾸준히 노력하면 프로연주가 못지않은 완성도를 가질 수가 있게 될 거예요.
혹시나 잘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마시고 연주회가 얼마나 남았는진 모르겠지만 그 날까지 죽어라 한 곡만 연구하고
듣고 마음속에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음악을 그려보세요... 분명히 좋은 결과를 보실 겁니다
무대에 올라서는 지나치게 긴장할 필요도 없고 자신있게...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틀릴까 조바심에 큰 틀에서 벗어난 연주를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들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들릴 수 있도록, 그리고 연주하시는 본인께서 스스로 노래를 즐기고 느끼면서 곡을 마쳐나가면 그 순간 세상은 당신 것이랍니다 -
혹시 김창식씨?? ㅋㅋ
연재야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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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부분 약간의 미쓰터치 말고는 전체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좋은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몇 부분에서 약간 느려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템포를 테크닉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약간만 높여주면 훨씬 다이나믹하게 들릴거 같습니다.
연주 하는데 있어서 시작과 끝 마무리를 정말 잘하셔서 전체적인 느낌이 아주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곡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