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lan44.pe.ne.kr/13RolandDyens.JPG 20개의 편지중 열세번째 Lettre et le neant 입니다.
오해하실까봐 악보도 같이 올립니다.
이 곡은 사일런스 입니다.
누구나 연주할 수 있고,
기타가 없이도 연주할 수 있는 기타곡 입니다.
조용히 침묵만 하고 있으면 되지요..
악보의 맨 아래에 공백의 악보에 대하여 뭐라고 주석이 되어 있네요..
이페이지는 잘못 출판된것이 아니라 작곡가의 의도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돈돌려달라고 하지 말라는 의미의 말이...
참으로 특이 하십니다. 롤랑 디옹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