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4 00:20
음주기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가 아닌 자장가...
(*.69.222.115) 조회 수 3856 댓글 4
지금 동아리방에서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가 자고 있길래 편히 자라고 자장가 대신으로 쳐봤습니다.ㅋㅋㅋ
음주기타라 그런지 쳐놓고도 아니 들어보구도 정신이 없습니다. 에공~~~
여러분 음주기타 하지 맙시다. 기타가 절 미워하는거 같아요.
기타:예림150호
녹음장비:m-bird 64kb
player: 여명(Twilight)
P.s 기타를 빌려주신 반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주기타라 그런지 쳐놓고도 아니 들어보구도 정신이 없습니다. 에공~~~
여러분 음주기타 하지 맙시다. 기타가 절 미워하는거 같아요.
기타:예림150호
녹음장비:m-bird 64kb
player: 여명(Twilight)
P.s 기타를 빌려주신 반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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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빼먹고 술마셨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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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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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로 연주한거라면 더 숨죽여 연주하셨어야죠..ㅎㅎㅎ
아직 콩나물들의 날이 섰는데요.
그리고 자장가용이면 마이크도 더 멀리 떨어트려야 할거같고요....
마이크가 멀리 떨어지면 섬세하지 않아도 전체그림이 부드럽게 더 잘 들어오니까요.
김한진님 짱~ -
트레몰로가
으따다다 라고 들려요.
또로로로라고 들려야 더 멋지다고 전에 혁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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