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3 00:25
A Comme Amour - P. DE SENNVILLE & O. TOUSSAINT
(*.186.226.251) 조회 수 5359 댓글 4
가을이 다 갔나보네요.
사랑도 가고
그대도 가고
그래도 우리는 의연히 남아서
무언가를 꿈꿉니다.
연주는 뭔가를 꿈꾸기에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자뻑'으로 밀고 나갑니다.
사랑도 가고
그대도 가고
그래도 우리는 의연히 남아서
무언가를 꿈꿉니다.
연주는 뭔가를 꿈꾸기에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자뻑'으로 밀고 나갑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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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을 기타로 연주하기 어려울텐데.......가을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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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을이 어느듯..가버린것 같습니다.
특히 시카고는 짧네요..가을을 맘끗 느끼기엔..
이제 곧 겨울이 오겠죠...월동준비를 해야할것 같네요..
여긴 아주 적은량이지만 눈이 이틀전에 왔답니다..
잘듣고 갑니다. -
저 고딩때 리차드의 연주 테잎은 다덜 하나씩은 있었던거 같아요~ 오래간만에 그 시절로 돌아가봅니다~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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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님, 이곡도 영문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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