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굴러다니는 고물기타의 뒷판을 전판으로 하여 parlor(소형)기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큰기타는 체력에 부치네요. 작은 기타에 손이 많이 가네요.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메이플인지도 모릅니다. 50년대거니 그래도 60년은 묵은 나무죠.
어떤 나무든지 기타로 만들수 있다는 저의 모토를 기반으로 ...무대포로..^^
이 기타로 연주해 올린 곡은 coste -andante (리버브 없는 원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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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만드는게 당연히 정상적인 일이겠죠...
무더운여름을 지나며 연주력이 한단계 상승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