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3 07:2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인데..
(*.230.19.76) 조회 수 7871 댓글 13
제목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겟네요..⊙⊙'☜
밤새다가.. 잠도 깰겸 녹음해 봤는데 ..
평소에 잘치는곡도 녹음할려면 안되네요 ㅋㅋ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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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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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언제나 몇 번이라도 라고 하는군요..
연습도 얼마 안했는데 친구방에 올리기 죄송스러워서요..
물론 실려도 안좋구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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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1호 그곡이이곡인가요 나만 몰랐네
동요스럽네요 풀잎새따다가 엮었어요.... 그노래가 생각나네요
새내기방이 요즘 복잡하네요 고수분들이 득시글거리시니 다른분들 음악 올리시기가
머뭇거려지실거 같아요 -
아.. 제목 생각났나 산솔소년의 사랑이야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 슬픈 사랑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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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곡으로 추천합니다. 계속들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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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아직 마음만 앞서는 실력이예요..
언제쯤 몸과 손이 맘먹은만큼만 움직일찌..^^
녹음이쪼금 잘된것같아 태극기ost는 친구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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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저 주인공 소녀는 아무리 봐도 토토로의 그 꼬맹이가 자란 그 모습이에요. 이름이 '메이' 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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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솔로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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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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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자료실에 악보좀 부탁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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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음악가의 곡이라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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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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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많고 연주 좋은분이신데...메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