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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9.05 17:32

바그다드 카페

(*.172.98.140) 조회 수 5403 댓글 2




영화를 봤던 분들은
그 황량한 벌판위의  카페가
아주 인상적이었을텐데,

여기 시골에서도  
온통  사방이 논뿐인 곳에
이런 카페가 있어서  쫌 당황.....


사막위의 오아시스에 버금갈
논위의 오아시스라고나 할까...


(직접 바그다드에서  몇년간  사셨던
최동수님은  추억이 남다를듯.)
Comment '2'
  • 섬소년 2011.09.05 18:08 (*.17.103.20)
    황량한 사막에 일종의 간이 숙소로 사용하던 테쉬폰의 모양을 연상하게 만드는군요.
    강화도의 숨어있는 문화지수가 상당하군요.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할 만 하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세심한 배려는 아직도 투박한데요....제주도와 강화도

    섬 두 개를 연결하는 콘서트 하나 기획해 봐야 겠어요 ^^ 아참, 저는 가네샤 님하고는
    내년 초 구정 휴가 지난 다음에나 번개 미니 연주회 가능할 듯 합니다.
  • 콩쥐 2011.09.05 18:31 (*.172.98.140)
    설날때면 추우니
    난로에 나무를 엄청 넣어야겠어요....

    참나무 한차(12톤 트럭)면 이~삼년은 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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