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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9.27 05:13

(*.161.14.86) 조회 수 4384 댓글 24

157)

“왜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 났을가”하는 물음을

“왜 나에게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는가?”로

다시 물어야 합니다.



158)

신은

종족의 신도

민족의 신도

국가의 신도

종교의 신도 아니며

더구나

개인의 신은 아닙니다.

신은

사랑의 신이며

사람의 신입니다.
Comment '24'
  • 하얀늑대 2010.09.27 08:00 (*.5.95.179)
    道 (종교,사상,철학,이념,,,)에는
    관념이 있고, 절대가있고, 권위가있고,군림과 차별이있고,,, 오직성공만있읍니다,,



    북미 원주민 사회에선,, 어르신과 지혜자로운 사람은 있어도 도사나 도인은없읍니다,,
    지도자는 있어도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없읍니다,,

    모든생명과 하나되는것은 돌로쌓은 높은신전 에있지않고 일상의 길위에 있다는것을
    그리고 그길위에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것을
    또 세상에 가장큰적인 자신을 이길수있는 방법이라는것을 알고있는 사람이었읍니다,,,


  • 친구 2010.09.27 08:45 (*.161.14.86)
    도(한자로 바꾸는 방법 좀 가르쳐줘요)는
    사람이 가는 길,
    사람이 가야 할 길,
    사람이 되는 길
    사람을 위하는 길입니다,
    종교는 그 길을 언어로 구체화 시킨 것입니다,
    개인이나 끼리를 위하는 것은 도도 종교도 아닙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지향해야 참 된 도이며 종교입니다,

    지도자란 사람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자가 아니라
    사람을 잘 위할 수 있는 자입니다,
    그래 그런 사람에겐 지도자란 어울리지 않는 이름입니다,
    일상을 벗어난 도나 종교는 잘못 된 것입니다,
    일상과 유리된 것들은 도를 위한 도, 종교를 위한 종교라는
    이념이 되어 사람이 이념의 수단이 되어
    사람을 파멸로 이끌게 마련입니다,
  • 하얀늑대 2010.09.27 09:06 (*.5.95.179)
    도 ,, 쓰시구 밑에 (한자) 누르면 한문이뜹니다,,

    [도
    사람이 가는 길,
    사람이 가야 할 길,
    사람이 되는 길
    사람을 위하는 길입니다,
    종교는 그 길을 언어로 구체화 시킨 것입니다]

    종교인 이시나보군요,,혹시 도와 관련된 그런 교입니까 ?,,
    기독교입니까? 아님,, 궁금하군요,,,

    본인이 종교인이시라면,, 본인이 생각 하는게 맏다고 여기실텐데,,,
    이래서, 종교인과 비종교인은 ,,, 대화가 안되고,, 답이 안나오는거죠,,
    자신의 도만 옳다고 주장하게 되고 남들에게도 강요하게되고,,그렇케되잖아요,,,,

    그것은 강요하는 사람 ,, 강요 당하는사람 모두가 힘들게 하는건데요,,,
  • 하얀~ 2010.09.27 09:12 (*.5.95.179)
    자신의 생각을 얼마던지 예기는 할수있어도,, 강요 해서는 안되는거 아닙니까,,
  • 청부 2010.09.27 09:40 (*.161.14.21)
    북아메리카원주민을 누가 죽였습니까?

    과학과 종교로 무장한 인위적인 문명의 사람들이었죠.
    과학과 종교의 쓰임새를 알만한 일들이죠.


    문제는
    아무리 지혜로운사람들도
    깡패들이 떼거지로 달려들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는거.

    요즘은
    돈을 밝히는 자본주의자도 정치인 못지않게 깡패라고 생각해요.
    정치인 도와서 밤낮 전쟁일으키고 , 사람죽이고, 언론 조작하고......
  • 친구 2010.09.27 09:46 (*.161.14.86)
    맞습니다,
    자신(개인)의 생각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은 같아야 합니다,
    소크라테스님도 인간의 생각을 말하였지만
    개인이 생각을 주장하던 사람들에게
    밉보였습니다,
    그들은 기득권자들이었고
    그래서 결국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도 2000년 전에 인간의 길을 말하였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하였습니다”
    지식인들과 지도층들이 듣기에
    얼마나 오만하게 들렸을까?
    함께 사는 세상을 바라며 하는 말은
    우리 모두가 가꾸고 발전시켜야 할 말입니다.

    종교인과 비종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비인간이 있을 뿐입니다,
  • 친구 2010.09.27 09:54 (*.161.14.86)
    사람이 목적이 아닌 것은 모두 우상입니다,
    종교나 자본주의나.........그 무엇도........
    무슨 이유와 명분을 내세워도
    사람들이 함께 사는 세상을 지향하지 않으면
    모두 우상 숭배입니다,
    물론 그러기에는 우리사이를 가르는 요인이 너무 많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이 두 마디 말이 인류 공동의 바탕언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시대 2010.09.27 09:59 (*.161.14.21)
    "시대정신"
    이라는 비디오보면
    예수라는 인물도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이라는 자료를 보여줍니다.

    2000년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확인할수는 없지만
    그동안 종교가 보여준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항상 언론조작이나 그런게 워낙 많아서..........


    좋은말은 누구나 할수있고,
    좋은말로 사람을 현혹하거나 세력을 키워 나가는것도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수있다는점.

    심지어는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국민을 위한다고 마이크 잡고 말 하면서 실제 법률은 부자들만 위하는 쪽으로 개정하고 있쟈나요....
    이러니 "말" 과 "글"이라는게 얼마나 허망한건지....
  • 시대 2010.09.27 11:39 (*.161.14.21)
    친구님이 올려주시는 좋은글들이
    좋은목적으로 바른사람들에 의해 쓰여지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많은 정치인이나,
    사적욕심에 갖힌 종교인이나 ,
    눈먼 언론인이나,
    암생각없는 교육계에서 쓰이지말고...
  • 친구 2010.09.27 14:20 (*.161.14.86)
    등대가 없다면?
    나침반이 없다면?
    가야할 곳은 함께 살기 좋은 나라인데....
    말은 우리의 등대이며 나침반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이나
    정치가들이 말을 잘한다고들 하지만
    잘 들어보면 말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속이는 자들만 사기꾼이 아니라
    속는 자들도 사기꾼이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

  • 하얀늑대 2010.09.27 14:53 (*.5.95.148)
    [맞습니다,
    자신(개인)의 생각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은 같아야 합니다,]

    이것은 친구님이 위에서 한말씀입니다,, 그런데 저기서 어떤 심각한 오류가 있는지 아십니까? ..

    분명히 자신의 생각을 강요해선 안된다고 했잖읍니까!,,,, 그렇치 않은가요?
    그래놓코,,, 바로 인간의 생각은 같아야 한다고 강요 하시는겁니다,,, 그렇치 않은가요? ,, 아니라고요?

    나는 내가하고싶은 말을 했을 뿐 강요는 아니다,,,그렇케 생각하시는거지요?

    인간의 생각이 어찌 같아야 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린겁니다,,

    그리고 비슷한 의미를 여러번 반복하는것은 자기표현이 아닌 강요인겁니다,,,


    인간의 생각이 같아야 하다니요,,, 좀 어처구니가 없씁니다,,
  • 하얀늑대 2010.09.27 15:24 (*.5.95.148)
    전 ,친구님이 올려주시는 말에 전혀 거부감 같은것은 없음니다,,
    볼때도 있고 안볼때도 있고 ,, 어쩌다 마음에 와 닿는 말도있고,,

    근데 말씀을 나눠보면,,뭐라해야 하나!
    나름대로 이것이 옳다 하는 그런게 있는듯합니다,,, (친구님 말이 잘못됫다는건 아니구요,,)

    그런데 그런건 누구나 다갔고 있는겁니다,,,
    본인 생각이 진리라 보시면 ,,,,(설령 그렇타해도) 그것이 종교고,이념이고,도가되는겁니다,,

    본인생각이 등대 가되고, 나침반이되고,, 가야할곳이되고 ,,,,,,, 그런겁니까?

    [속이는 자들만 사기꾼이 아니라
    속는 자들도 사기꾼이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속는 자들도 사기꾼이라 생각하십니까? ,,,, 희안한 논리네요,,




  • 친구 2010.09.27 15:37 (*.161.14.86)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어떠한 공통점도 없이??
    나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해야 할 말을 한 것입니다,
    하얀늑대님께서는 내 말에 어떤 부분이
    인간에게 나쁜 것인가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그것이 보편타당하면 한 수 배우는 것이 되지요.
    반대를 위한 반대라면 그것은 당신이 뒤틀린 것이 되겠지요. ,
    내 말을 강요라고 하고 무조건 강요는 나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좋은 세상을 향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습니다,
    서로 사랑해야하는 생각은 지켜지기 어렵더라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똑 같이 지향해야 할 생각입니다,
  • 하얀~ 2010.09.27 15:40 (*.5.95.148)
    글 올리지 말란 예기는 절대 아닙니다,, 올리세요,,

    많은 사람중에 공감하고 ,, 그런분덜두 계시니까요,,

    저두 가끔 그렇쿠요,,,
  • 친구 2010.09.27 15:46 (*.161.14.86)
    절대로 속이지 않을 만큼 선량한 사람은 없고.
    절대로 속지 않을 만큼 현명한 사람도 없습니다,.
    착함은 속이지 않으려는 노력이요
    현명함은 속지 않으려는 노력입니다,
    우리는 평소에 자기(혹은 끼리)중심적이고
    자기에게 유리하면 좋은 것이고 잘 된 것이란
    생각으로 각인 되어 있기에
    속이기 쉽고 속기 쉬운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주의할 것은 내 개인보다는
    인간 중심을 주시해야 합니다,
  • 하얀~ 2010.09.27 15:49 (*.5.95.148)
    친구님 말 올리시는것보믄 상당히 좋은 그런말씀 많씁니다,,,
    그런대 말씀 하시는건 전혀 딴판입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말씀하시는게 넘넘 모순투성이라서요,,,

    글타구 일일이 따지기도 그렇쿠요,,
    친구님 올리시는 말은 ,,, 가장필요한사람은 친구님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제가 한마디만 물어보겟읍니다!

    종교인입니까!, 아닙니까! 道 같은거 포함한,,,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만,,
  • 하얀 2010.09.27 16:09 (*.5.95.148)
    이포스팅은 삭제하는게 좋겠네요,,
    불필요 하게 시비를 건거 갔읍니다,,
  • 나도 낑기... 2010.09.27 16:34 (*.177.95.142)
    꼬리가 길면 밟힌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
  • 친구 2010.09.27 21:02 (*.161.14.86)
    종교인과 비종교인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과 비인간이 있습니다,
    바른 언어와 틀린 언어가 있는 게 아니라
    언어와 비언어가 있습니다,
    독선은 결론이지만
    최선은 과정입니다,
    관념은 뮬음없이 얻은 답입니다,
    기본 언어가 없으면 대화는 불가합니다,

  • 하얀늑대 2010.09.27 22:17 (*.5.95.130)
    친구님 보면 꼭 박주영(축구선수) 씨 생각납니다,,,

    골을 넣코난뒤 세리모니 하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좀,,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종교 대표로 나온것두아니구,, 국가대표인데,,울나라는 여러종교가있고 ,,무신론자도 많은데,,

    본인은 그것이 기독교인이 해야할 일이라 본거겠지요,, 근데 그렇케하지 않는선수는(기독인) 뭡니까?
    기독교 권 선수덜도 그리하는것 별로 못봤는데,,말입니다,,

    만일 이슬람사람이나, 불교인이나,,기타등,,친구님과 생각이 다른사람이,, 친구님에게,,이것만이 옳다고
    주장하고 친구님 생각이 잘못된거라 하시면,, 친구님은,, 얼마나 답답 하겠읍니까! ,, 안그렇씁니까!

    친구님이 남에게 그리해도 마찬가지 인겁니다,,,

    [기본언어 가 없으면 대화는 불가하다],,,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대 기본조차 안되있는 친구님은,, 왜? 남에게 대화합니까! ,,,,남이 대화하는건 귀닫아버리구요,,

    예수님 예기 하는거보니 기독교 쪽 같은데요,,,
    종교인과 비종교인은 대화가 안되는법입니다,,,답이 안나온다니까요! 절대 강요하지마세요,,

    본인은 강요하는게 아니라지만 다시함 천천히 잘보세요,,맨 강요 하는것 천지니까요,,

    제되로 된 종교인 절대 그리 하지않습니다,, 어떻케 그런걸 아냐구요,,

    제예기 쬐금 하자면요,, 먼저 경제학을 했읍니다(얼떨결에 적성에도 안맞는데),,학교를 마친뒤 군대마치고(방~), 근데요 학교마칠즘해서 엄니가 돌아가셧고요,, 그래선지 취직해 돈벌필요성을 못느꼇고

    다시 신학대를 다녔읍니다,,철학쪽으로 흥미도 있고 해서요,,( 종교를 제대로 알지않으면 안될거 가터서요)
    물론 목사가 되려한건 아니구요,, 교회는 안다녔으니까요,,( 학교 다닐때 1년 6개월정도 다닌게 전부입니다)

    자취를했는데 ,, 성경있죠 (구약,신약) 그거 달랑 책은 한권이지만,, 외국에 유명한 박사들이 주석을 한
    창세기~계시록까지 분량은 벽 한쪽을 다채울정도입니다,, 건 기본이고
    그외 예정론,자유의지론~ 해서 이런저런 책들 , 이단교 에 관한서적들 (모르면 안되까요)
    이방종교 ( 기독교 이외의 종교, 이런것도 모르면 안되니까요,,)

    어쨎든 자취방 들어갈래믄 마치 창고 같아서요,, 발디딜래믄,,- 중략 하고요-

    그래서요,, 종교에 대해서 잘압니다,,

    머리가 유연해서 남의말도 들을줄알아야하고,, 자신을 되돌아 볼줄도 알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친구님은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있는겁니다 ,, 이런분은 남의 말은 안중에도 없죠,,
    앵무새 처럼 자기말만 하게됩니다,,,







  • 친구 2010.09.28 02:38 (*.161.14.86)
    우리 선생님 예견이 거의 틀림이 없다는 것을
    당신은 또 한 번 일깨워 주십니다,
    내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말을 기쁨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전히려 하자 그것은 거의 부질없는 짓이란
    충고를 했습니다,
    그 일은 몇 천 년 간 실패한 일이었기에......
    누군가 특별한 개인(혹은 끼리)에게 심한 반발을
    받을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어떤 종교 토론하는 곳에 글을 올렸더니
    가독교인들에게는 이단으로,
    안티기독교인들에게는 기독교인으로 핍박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떠났었습니다,
    몇 분은 아쉬워하며 따로 만나자고 약속도 하게 되었지만 ....
    ..
    우리의 말은 사람의 길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수의 사람들과 직접 얼굴을 보면서
    많은 세월을 거쳐 많은 이야기를 나눈 뒤에도
    전달되기 어렵다는 것은 나 스스로도 경험한 바입니다,
    (나도 40년이 되도록 우리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몇 사람에게만 전하고
    여러 사람들이 보는 곳에는 올리지 않았으나
    이곳에는 옆 집에 계신 친구 분께서
    올리면 좋겠다고 해서 올리게 된 것입니다,

    내가 올리는 말들은 과정을 생략한 어록들이라서
    오해의 소지도 많을 거란 생각입니다,
    (긴 문장의 글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올립니다)
    이 일을 조금 더 진행해보고
    그래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면
    우리를 위한 말을 더 이상 올리지 않겠습니다,
  • 친구 2010.09.28 02:58 (*.161.14.86)
    어떤 사람들은 내가 박쥐같다고도 합디다,
    기독교인 인 것처럼 한다고 .....
    안티기독교인인것처럼 한다고,,,,,
    적극적으로 내 전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있으나
    지지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소극적이고.....
    그래 나는 어쩝니까?
    우리 집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청소도 제대로 못하는 데....
    “미워흘 이유는 있어도 미워할 권리는 없다”는
    명령어를 갖고 있는 데 자꾸 그들이 미워져가기에
    결국 사람을 미워하는 죄를 짓지 말자고
    내가 항복하고 그곳을 떠났던 것입니다,

    워낙 내가 진리를 지키기엔 약한 면이 많아
    이곳에서도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 하얀님팬 2010.09.28 07:59 (*.161.14.21)
    하얀늑대님 공부많이 하셨군요,
    그당시 공부한것 그리고 그 경험담을
    자주 글 올려주세요.....

    종교가 인류에게주는 좋은점과 나쁜점은 뭘까요?
  • 친구님팬 2010.09.28 08:01 (*.161.14.21)
    친구님
    일방적인 이야기보다
    쌍방의 대화가 오래가고 재미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하얀늑대님은 좋은 말벗이 될거 같네요...
    오래만에 진진한 말벗이 나타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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