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훈입니다. 선생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3호 기타 이야기입니다.
맘에 안드는 소리가 나와서 칠을벗겨내고 지판도 다시깍고
다시칠하고 를 몇번인지.....그렇지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소리가 나왔습니다,
역시 제가 생각했던 설계가 맞았나봅니다. 웅장한 울림과함께
고음깔끔하고 명료하며 음이 손에 착감기는듯한
음색을 얻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아직은 완전한 마무리는 아니지만
칠이끝나고 소리테스트후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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