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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1.23 08:59

매카시즘 [McCarthyism]

(*.195.42.101) 조회 수 5298 댓글 16
1950~1954년 미국을 휩쓴 일련의 반(反)공산주의 선풍.

미국 위스콘신주(州) 출신의 공화당 상원의원 J.R.매카시의 이름에서 나온 말이다. 1950년 2월 “국무성 안에는 205명의 공산주의자가 있다”는 매카시의 폭탄적인 연설에서 발단한 것이다. 1949년 이래 수년에 걸쳐 매카시가 상원의 비미(非美)활동특별조사위원회를 무대로 하여 행한, 공산주의자 적발 추방의 선풍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냉전이 심각해지던 상황에서 전통적인 미국자본의 시장이던 중국의 공산화와 잇달아 발생한 한국의 6 ·25전쟁 등 공산세력의 급격한 팽창에 위협을 느낀 미국국민으로부터, 그의 주장이 광범한 지지를 받았다.

매카시즘이 먼저 공격목표로 삼은 것은 중국정책에 영향력이 컸던 외교관, 국무성 및 중국통 정치학자 오언 래티모어, 국제법학자 제삽 등이었는데, 대통령 H.S.트루먼도 공산주의자에게 약하다는 비난을 받았다. 당시 국무장관 J.F.덜레스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매카시즘의 공포에 떨었고, 그 때문에 미국의 외교정책이 필요 이상으로 경색된 반공노선을 걷게 되었다. 유력한 정치가나 지식인들도 매카시즘에 두려움을 느끼고 그에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매카시는 육군에 도전한 것이 치명상이 되어서 마침내 1954년 상원의 사문결의(査問決議)에 의하여 실각하였다. 매카시는 히틀러와는 달리 아무런 비전도 가지지 못하였으나, 보기 드문 선동가였다. 그가 미국의 대외적 위신이나 지적(知的) 환경에 끼친 손해는 막대한 것이었다.
[출처] 매카시즘 [McCarthyism ] | 네이버 백과사전


즉 내 맘에 안드는 니들은 전부 빨갱이 새끼들이여~ 라는 논리......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1-23 21:17)
Comment '16'
  • 까스통 2011.01.23 10:25 (*.146.4.160)
    본 글은 50년대 초 미쿡 얘기내여^^

    요새 한국에선
    "그럼 전쟁하자는 말이냐?"
    이거야 말로 선동의 극치죠 ㅋㅋ.

    아, 그리고
    무조건 빨갱이새끼라고 우기는 것도 문제지만
    내 맘에 안드는 놈은 무조건 보수꼴통에 까스통이라 우기는
    꼴통도 문제는 문제죠 ㅎㅎㅎ
  • jazzman 2011.01.23 12:10 (*.224.106.247)
    50년대 미쿡 얘기 맞는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횡행한다는 게 문제고...
    전쟁하자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럼 전쟁하자는 말이냐'는 얘기가 나온 거고...
    그런 거라고 보는데요.
  • 기타리스트 2011.01.23 14:03 (*.210.52.126)
    나는 40년째 기타를 치고있는 사람이다. 그것도 취미가 아니고 밤을 새워서 쳤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들어와 화기애애하던 카페가 어찌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매일같이 들어와 보다가 처음으로 입을 연다. 여기는 기타매니아 사이트이다. 정치적이나 종교적인 글은 올리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누가되는 부담스런 글은 올리지 말기를 바란다.
  • 2011.01.23 15:55 (*.116.38.44)
    맞아 맞아
    정치적 야그는 제발 아고라나 디시 이런데로
    하고 많은 그런 사이트 놔두고 왜 여기 와서 저렇게 설레발을 치는건지.
    그런 사이트에선 명함도 못내밀다가 여기 작은 사이트에서 나 좀 있네하는 있는체 아는체 체 좀 해보고 싶은건가?
    훠이~ 훠이~
  • 오리베 2011.01.23 16:54 (*.60.248.147)
    그래서 억압받는 민주지식인이 빨갱이의 실체였던가요?
    어차피 올라온 정치글, 빨갱이 간첩 안 때려잡아서 문제가 된 사건도 같이 참조해봅시다.

    "맨몸으로 민주화 시위에 나섰던 스물여섯 살의 대학생이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졌다. ‘우파정부의 주구(走狗)’ 경찰이 죄 없는 젊은이를 죽이다니! 대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격렬한 데모가 이어졌으며 결국 정권이 좌파로 교체됐다. 1967년 6월 2일 옛 서독에서 벌어진 일이다. 반체제 좌익운동인 68학생운동의 도화선이 된 사건으로 유명하다. 사민당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 등 당시 학생운동에 앞장섰던 68세대는 우리나라의 386세대와 비교되기도 한다.

    ▷그 ‘문제의 경찰’ 카를하인츠 쿠라스가 옛 동독의 비밀경찰인 슈타지의 스파이였음이 지난해 확인됐다. 알고 보니 동독의 ‘공작’에 놀아난 서독 학생들이 나라를 뒤흔들었던 셈이다. 베를린장벽이 무너지던 1989년, 슈타지는 9만1015명의 직원을 거느리며 동독에 17만3081명, 서독에 1553명의 첩자를 두었다고 한다. 이들이 서독 정부와 정보기관까지 침투한 건 물론이다.

    ▷1974년엔 현직 총리 빌리 브란트의 보좌관 귄터 기욤이 슈타지의 간첩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서독 정상회담을 두 차례나 한 동방정책의 기수가 브란트다. 기욤은 성실한 사민당원으로 지내다 총리 측근이 된 뒤 활약을 개시한 ‘잠자는 스파이’였다. 더 큰 충격은 독일 통일 뒤 슈타지 비밀문서가 공개되면서 터져 나왔다. 평소 웃고 떠들며 흉허물을 나눴던 친구가, 동료가, 심지어 남편이나 아내가 바로 밀고자였던 것이다. 영국의 BBC는 인구 6.5명당 1명이 스파이였다고 보도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00416/27605937/1
    동아일보가 맘에 안 들면 슈타지 문건으로 검색하면 됨.
  • 오리베 2011.01.23 17:02 (*.60.248.147)
    국방이라는 개념 자체가 전쟁을 가상하고 전쟁불사의 원리가 기초가 되어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진짜로 전쟁하고자 선동하는 사람들이 실제 몇이나 될는가 모르겠으나 전쟁을 일으키자는 것과 전쟁을 불사하자는 것의 초보적인 차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는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 붕가 2011.01.23 18:34 (*.196.39.236)
    기타리스트님의 의견은 동의는 하지만... 잠깐 짚고넘어갈 부분이라면...
    40년째 밤을 새워서 치시더래도 그것이 직업이 아니면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_-;
  • 까스통 2011.01.23 19:24 (*.146.4.160)
    jazzman님 말이 맞긴 맞지만
    대한민국에 여전히 한상렬 목사 같은 사람과 그들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으니
    빨갱이타령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 gmland 2011.01.23 21:04 (*.165.66.174)
    오리베 님께서 두 가지 주요 사안에 있어서 정곡을 찌르고 있습니다.

    1. 평소 웃고 떠들며 흉허물을 나눴던 친구가, 동료가, 심지어 남편이나 아내가 바로 밀고자였던 것이다. 영국의 BBC는 인구 6.5명당 1명이 스파이였다고 보도했다.

    2. 국방이라는 개념 자체가 전쟁을 가상하고 전쟁불사의 원리가 기초가 되어있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 @@ 2011.01.24 17:39 (*.175.216.32)
    네...사실 미국의 반공정책은...50년대, McCarthyism 으로인한 반공 정책 뿐만 아니라.....
    1940년대에도...반공정책이 굉장히 강력했지요....
    소련, 중국에서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킨후, 참된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실행했던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의 권력 분쟁으로인한, 독재와 폭력, 살인, 인종말살, 자본주의 반동이란 죄명을 붙쳐서
    수천만명의 자국민들을 죽이고, 시베리아로, 탄광으로 보내고, 사형시키고 하는 공산주의의 실체를 보고
    자본주의국가 미국에서는 모두가 공산주의자들을 두려워했지요....
    특히, 40년대에는...미국의 학자들, 지식인들이 많이 공산당 당원으로 활동을 했었고,
    공산주의를 선전 했었고, 소련의 스파이들이 미국 정부기관에 침투했어 활동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미국 정부에서도 강력한 반공정책을 실행했었습니다.
    ' 원자탄의 대부 ' 라고 불리는 Oppenheimer 도, 빨갱이다는 낙인이 찍혀, Manhattan Project 을 이끄는
    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미국 정부와 FBI 의 감시를 받았었죠....
    원자탄을 만들었어 세계 2차대전을 미국의 승리로 앉겨준 영웅이였지만....빨갱이였다는 낙인때문에
    평생을 미국 정부와 FBI 의 감시하에 살았었죠...Oppenheimer 의 동생, Frank 도 빨갱이다는 낙인이 찍혀
    결국, 교수직도 박탈당하고, 어떤 전문직에도 일을 할수없게 되었고, 평생을 FBI의 감시하에 살았었죠....
    특히, 미국의 FBI 는 빨갱이, 마피아 소탕, 박멸로 명성을 떨쳤고...그 당시 FBI의 의장, Edgar Hoover은
    미국의 영웅으로 대접을 받았으며, 죽을때도 미국의 영웅으로 장례식을 치루어줬고, 지금도 미국의 역사에는
    영웅으로 기록되어져있지요....위에 본문에 설명하고있는... 미국의 무시무시한 반공정책을 실시한... 그 당시
    미국의 대통령들을 독재정치를 했다고 미국 역사에서는 평하지를않죠....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정책은....아마...미국의 반공정책에 비하면....약과일거예요.^^
  • 꽁생원 2011.01.24 21:25 (*.109.82.2)
    오펜하이머에게 63년 린든 존슨 대통령이 페르미상을 주어 복권시켰다는 내용도 나오네요.


    [나에게 죄가 있다면 많은 사람이 고루 잘 살 수 있는 정치운동을 한 것밖에 없다. 나는 이 박사와 싸우다 졌으니 승자로부터 패자가 이렇게 죽음을 당하는 것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다만 내 죽음이 헛되지 않고 이 나라의 민주발전에 도움이 되기 바랄 뿐이다.]

    엊그제 간첩협의가 무죄로 밝혀진 죽산 조봉암 선생께서 정적 이승만에 의해 빨갱이 누명 쓰고 죽을 때 남긴 유언이지요.

    빨갱이 누명 씌워 죽인 사람 숫자가 이승만, 박정희 누가 더 많은지 궁금하네요.
    세계 수백 개 나라 중에 국가 설립 목적(국시)을 무엇을 하자가 아닌 무엇을 반대하자고(반공) 설정한 나라는 박정희 때 밖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친일,쿠데타, 독재의 어두운 면을 감추고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려는 불순한 의도 아닐까요?

    @@님 말씀처럼...박정희의 반공정책이 미국보다 약했다면...

    그럼 미국에서는 정권을 위해 죄없는 사람 잡아다가 고문시켜서 죽이고 불구만들고...
    억지 자백받아 빨갱이 만들고...
    사형선고 하루만에 새벽에 집행해서 죽이고...
    술먹다가 정부 물가도 못잡냐고 했다가 징역 5년 때린....그런 일이 많았나요?

    하긴 미국이라면 진성 빨갱이 출신이 쿠데타로 대통령 되는 일은 없었겠네요
  • 미국 2011.01.25 04:49 (*.178.88.113)
    미국이 한국처럼 데모하는 국민들 무참하게 두들겨 패고 죽였다는 얘기는 못들어본거 같습니다
    518이나 마산사태처럼요
  • @@ 2011.01.26 04:39 (*.175.216.32)
    조지 오헬의 유명한 문구가있죠.....
    " History is written by the winners...."

    전체주의 정권 공산주의자들처럼, 사실과 진실을 가르치는게아니라......
    자산들의 정치적 agenda 에 적합한 역사를 작성하고, 가르치듯이.....

    만약....히틀러가 유럽을 정복하는데, 성공을 했으면....
    지금의 모든 유럽인들이, 나찌들 ( National Socialiists / 국가 사회당 ) 을 참된 사회주의자들이며
    ' 나찌쯤 ' 은 과학적이고, 참된 사회주의 이론이다고 역사에 기록되었겠죠.....

    미국에도....많은 좌파들 학자들이 / 마르크스주의 자 들이 ....( 물론, 미국의 좌파 정치인들, 제처럼 좌파인사람들이 모두 마르크스주의자들이라는 뜻이아니고...^^), 반공주의자들을 경멸하고 있으며...거짓역사를 작성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지요....

    " The Cold War " 은 분명히 ' 전쟁 ' 이였습니다.
    세계를 정복할려고 했었던, 공산주의 /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 소련이 세계를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기위해,
    소련에 정복당하지않고, 대항했던, 모든 국가들, 민족들에 대한 침략이였고......,
    자본주의를 지키기위해 대항했던....미국과 소련의 전쟁이였습니다.....
    하지만, 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은.... 냉전시대때, 미국의 군사력 확장은, 미국 국가 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불공정하고, 불필요한 군국주의 미국의 냉전시대였다고 역사 기록에 남기고있지요....

    뿐만아니라....막스주의자 학자들은....Joseph McCarthy 를 히틀러와같은 사탄, 악마, 선동자였었고....
    그의 counter- espionage 활동에 대해서, 비인도적인 범죄라고 역사기록에 남기지요.....

    웃기는게요......ㅎㅎ...
    막스주의자 학자들이..., 미국의 반공정책에의해...소련의 스파이로 활동했던, 미국의 매국노들이
    발칵되어, 직장도잃고, 감옥에 들어가고, 쥐도 새도 모르게 실종되고, 자살하고하는 막스주의자들에 대해서는
    위로의 동정심을 표하며...미국의 반공정책은 비인도적인 범죄라고 평하면서.....
    ' 자본주의 반동 ' 이라는 죄명을 쓰고... 자신들의 정부에의해 죽은 수천만명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며....그런...인종말살을 저질은....공산주의 / 마르크스주의 국가들,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악마, 사탄이라는 표현을 안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McCarthy 의 " Blacklisted by History " 은 미국 정부, 군부 기관에서 일하는....
    소련의 KGB 스파이들....미국 국가 정보를 소련에 팔아먹은 미국의 매국노들의 이름들이였지요....
    하지만....미국의 고위 군부, 정치인들이 끼여져있었기때문에......
    결국....McCarthism은 반공산주의자들의 선동이였으며...반 민주주의 정책이였다고...기록에 남게 되었지요...

    " THE HISTORY IS WRITTEN BY THE WINNERS " - 조지 오헬
  • 매카시? 2011.01.26 10:52 (*.253.28.151)
    중앙대 이상돈 교수의 아래 책에 대한 서평중 일부 따옵니다.
    Arthur Herman, Joseph McCarthy :
    Reexamining the Life and Legacy of America's Most Hated Senator, 2000, Free Press, New York

    "미국에선 매카시 의원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정부 내에 공산주의자가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중 많은 숫자가 소련의 간첩이라는 매카시의 주장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그것은 1991년에 소련이
    망한 후에 냉전시대의 미소 양국의 기밀문서의 일부가 공개된 데 힘입은 것이다. 특히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소련의 암호교신을 도청해서 해독했던 베노나 프로젝트(Venona Project) 문서는 앨저 히스, 해리 홉킨스,
    덱스터 화이트 등 당시 간첩 혐의를 받고 있었던 고위관리들이 정말로 간첩이었음을 확인해 주었다. 레이건
    대통령의 대소(對蘇) 강경책으로 소련과 동구권이 붕괴되자 레이건-골드워터-로버트 태프트로 거슬러 올라가는
    공화당 강경파가 새로이 평가받게 된 것도 중요한 변화이다.

    2000년에 나온 이 책은 매카시의 생애와 그 역할을 재평가한 것이다. 저자 아서 허만은 조지 메이슨 대학(George
    Mason University)의 역사학자이다. 저자는 매카시가 남긴 정치적 유산(遺産)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매카시는 결점이 많은 인물이었지만 그는 미국의 보통사람들을 공화당과 접합시키는 역할을 했고, 그것이
    레이건 대통령의 등장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매카시에 대한 재평가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책은
    앤 쿨터(Ann Coulter)가 2003년에 펴낸 『반역(Treason)』이다. 쿨터는 매카시가 옳았으며 매카시를 몰아냈던
    진보세력들은 사실상 반역자들이며 이들은 지금도 테러와의 전쟁을 반대하는 등 미국을 헐뜯는 데 혈안이 돼
    있다고 주장해서 파문을 일으켰다. "


    더 많은 내용은 원문이 있는 여기를 보세요.

    http://cafe451.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7p5z&fldid=LjZQ&contentval=00027zzzzzzzzzzzzzzzzzzzzzzzzz&nenc=TcxyP6v4aJoeo74dIAyL6Q00&fenc=3tffka6Q.Ho0&from=&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listnum=
  • 11 2011.01.26 23:15 (*.99.223.37)
    외계인 X파일과 같이.. 이승만과 박정희의 반공정책의 이면은 미궁입니다..

    과연 이승만과 박정희가 순수한 반공정책을 펼쳤는가....,,,에 대한 진실성이죠.


    7.4 남북공동성명은 도대체 뭘 성명했습니까? 그걸로 얻은 성과는 무엇인지요.....?

    또 그 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죠...........?


    아직도 우리는 전대사람들이 미쳐 지우지못한 생생한 기록이 남겨있는데

    그 일부를 망각하는것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 @@ 2011.01.27 03:05 (*.175.216.32)
    " 순수한 반공정책 " 이란게 있을까요 ???
    무슨, 어떤 정책을 하던.....별의별 수많은 인간들이 함께 살아가고있는 공동사회에서는...
    " collateral damage " 은 있기 마련이지요....
    원자탄의 대부, 오펜하이머가 좋은 예가 아닐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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