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05.99.16) 조회 수 3526 댓글 18




방금 귀국하셧네요...
ㅋㅋㅋㅋ
학창시절 중국어를 공부하셨던게 ,
요즘 중국드나드실때 많이 도움이 되신다네요....
Comment '18'
  • 김종수 2007.02.10 15:05 (*.143.173.176)
    오셨군요...jons 올시다, 좋은 일정 되시길,
  • 민.. 2007.02.10 15:16 (*.77.96.126)
    미소가 참 푸근한 느낌을 줍니다.
    근데 이곳은 어딘가요? 많은 음반과 기타 , 그리고... 탁자위의 이슬.. ㅋㅋ~
    멋진곳이네요~
  • 아이모레스 2007.02.10 15:28 (*.105.99.16)
    ㅋㅋㅋ... 지금 여기 수님 공방이에요....
    저기 포도주 장식하는 건데... 포도주가
    없어서,,, 콩쥐님 드시던 쐬주를 대신...^^


    수님이 지금 포도주 장식만 따로 사진
    올려드린다구 사진 찍구 있어요...
  • 샤콘느1004 2007.02.10 15:35 (*.216.45.55)
    아이모레스님 안녕하세요^^ 아이디가 다시 이걸로 되었습니다. 흐흐..
  • 아이모레스 2007.02.10 15:43 (*.105.99.16)
    김종수님... 민..님 샤콘느님 반갑습니다!!!!! 한국에 잠시 왔어요... 근데... 낼 모레 돌아갑니다...
    늘 담번에 오면 시간 좀 여유를 갖고 오려구는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워~~~언...
    마침 9월중에 기타제작마스터클라스가 있다길래... 그때는 시간을 여유있게 내서 참가해
    보려고 합니다... 마침 저의 일정이 그 때 잡혀있었거든요... 그때들 아사도 드시러 오세요,,,
    기타만들려면 사나흘 죽쳐야 하는 모양이드라구요,,,^^ 그때들 뵈요!!!!!
  • esteban 2007.02.10 16:50 (*.142.187.88)
    아이모레스님 이번에는 타이밍이 맞았는데...
    시간이 된다면 제가 노래하는 라이브카페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 fernando 2007.02.10 17:55 (*.153.198.21)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고 명랑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다음엔 연락주실거죠?
  • 밀롱가. 2007.02.10 22:55 (*.255.172.160)
    아이모레스님!!
    언제나 여유가 있으신 모습과 웃음... 정말 반갑습니다.
  • 정성민 2007.02.11 10:17 (*.58.34.234)
    밝고 온화한 미소가 여전하시네요~!!
    엊그제 같습니다.~ 지난번 귀국때 뵈었던게~
    구정이랑 맞춰서 오셨네요~
    아무쪼록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np 2007.02.11 14:41 (*.7.239.92)
    오셨군요...반갑습니다... 그런데 바로 가신다니 섭섭하군요...

    구월달엔 모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거죠?

    지난번 처럼...
  • nenne 2007.02.11 21:42 (*.227.141.30)
    어머 정말 웃음이 넘 좋으세요^^
  • 경호 2007.02.13 01:25 (*.143.164.42)
    아이모레스님 실물을 처음 뵙는것 같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가만 보니 이 글 댓글다신 분들...
    메니아에서 일명 OB라 불리울 수 있는 초창기 멤버들이 다 보이시네요~
  • 아이모레스 2007.02.13 11:01 (*.240.111.181)
    아이고들 많이들 댓글을 남기셨네요... 제가 이삼일 좀 바빴었어요... 그래 오늘 아침에사...
    지송~~~ 합니다... 정말이지 모든분들 다 만나뵙고 싶은디... 먹구 사는기 뭔지..............
    에스떼반님~~ 정알 좋은 타이밍인데... 혹시 오늘 밤?? 제가요 낼 새벽에 공항에
    나갈 예정이거든요.... 훼르난도님... 새로 하시는 일 잘 되시죠?? 밀롱가님...
    담에 아사도 파티때 꼭 오세요...^^ 정성민님... 여전하시죠?? 에고 전 아직도...
    정성민님이 주신 아리오소를 손대지 못하고 있네요... 올해는 어떻게 한번
    도전해보긴 해야겠는데... 아니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구... 아이고 우리 엔피님~~~ 맘은 보구잡은디... 강건너가 이역만리네요...^^
    제가 서울 오면 늘 강북쪽에서 노니는지라... (약빨 하나 없는 변명인거 압니당...^^)

    으~~와 그리구 넨네님께 인사를 받아본 사람... 저 빼구 또 있어요????
    그래... 작년엔가 유럽여행 잘 마치셨다는 글을 일고....... 아... 몇일 전에도
    먼 시험 준비하신다는 글도 읽었었구나... 하시는 모든 일(가르치시는 일이겠지만...)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근데... 워낙 잘하시고 계시던걸요 뭐...^^

    경호님... 복학해서 오랜만에 하시는 공부라... 마른 스펀치처럼 쫘~~악
    새로운 지식이 빨려 들어가시는 소리가 제 귀에도 들릴 지경!!!!
    또한 더불어 신기에 가까운 연주도 자주 좀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모두들... 쌍파울로 가서 또 뵈요~~~~
  • 1000식 2007.02.13 11:51 (*.197.154.13)
    아이모레스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콩쥐님께 비법을 전수해주신 아사도... 정말 맛있더군요.
  • 지초이 2007.02.13 12:58 (*.106.208.72)
    편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밴쿠버가는것도 지겨운데...
    다음에 나오시면 저도 뵐수있는 기회가 있길 바래봅니다.
  • jazzman 2007.02.13 14:42 (*.241.147.40)
    아이모레스님은 떴다하면 지구 한바퀴씩 도시는군요. ^^;;;;
    (흠... 담엔 아사도를 꼭 먹고 말테다...!)
  • 오모씨 2007.02.13 20:51 (*.127.103.115)
    아이고 언제 오셨다가 지금은 가셨겠군요.^^
    요즘은 콩쥐님 고기 안구으셔서 손님이 와도 놀러도 못가고.. 칫.
  • 인준 2007.02.14 10:05 (*.248.67.13)
    에스테반님 노래하는 곳이 어디인가요? 이번 주말에 한번 가고싶은데 좀 알려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88 권정생 선생님의 유언장 1 강아지똥 2007.10.16 4156
5787 권투든 성악이든 기싸움 필요 속보 2011.07.05 5252
5786 권희경님 기타래슨실 오픈하던날... 1 file 김한진/여명 2005.07.18 4134
5785 권희경님 기타래슨실 오픈하던날...(기타치는 아들) file 김한진/여명 2005.07.18 6806
5784 권희경님 기타래슨실 오픈하던날...(민규형님 열연) 1 file 김한진/여명 2005.07.18 4418
5783 권희경님 기타래슨실 오픈하던날...(요거이 감우성 전혀닮지않은 여명군 열연) file 김한진/여명 2005.07.18 5320
5782 궤변이 판치는 게시판 5 찬찬 2011.11.14 4890
5781 귀국 3 차차 2004.09.02 3173
» 귀국한 아이모레스님. 18 file 콩쥐 2007.02.10 3526
5779 귀신과의 사투... 신동훈 2003.07.01 4532
5778 귀신들린 한 청년을 기다리며... 기사 2014.09.28 3044
5777 귀신의 존재.... 34 수련 2011.02.21 6382
5776 귀여운 강아지 9 file 강아지 2004.01.01 4981
5775 귀여워 1 2009.01.10 4034
5774 귀엽고 착한 자동차~~깔깔깔 (펌) 1 호빵맨 2003.06.20 3738
5773 균형 4 file 언니 2014.06.08 3850
5772 균형2 file 균형 2008.08.27 2983
5771 그 문.... file 최동수 2008.02.26 3183
5770 그 소년이 IS로 향한 이유 1 file 꽁생원 2015.03.03 5986
5769 그 쉬운 티눈 왜 못고쳐요? 5 file 2009.06.25 4836
5768 그가 빈민가로 자주 오는 이유. 3 file 콩쥐 2008.03.30 4209
5767 그가 이제는 없다. 1 2009.11.12 3097
5766 그것 봐요. 4 쏠레아 2010.02.08 3768
5765 그것만이 희망이다 28 금모래 2010.05.20 4720
5764 그것이 알고 싶다 --- 스프루스 기타에 대해서 12 np 2006.12.02 4896
5763 그것이 알고 싶다. (앤 사이와 친구사이) 51 niceplace 2004.09.03 6999
5762 그나마 하루 건넜네요. 6 쏠레아 2010.03.21 3471
5761 그냥 걸었네 열심히 걸언네 2 각시탈 2004.03.05 4070
5760 그냥 웃겨서리... 5 간절한 2003.05.07 4500
5759 그냥 좋은글인것 같아서요... 2 기타사랑 2003.09.04 4062
5758 그냥 추억을 생각하며.. 12 file 한민이 2004.08.10 4275
5757 그냥 퍼왔습니다.(시각의 차이를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3 펌맨 2009.05.31 3394
5756 그냥 퍼왔습니다2.(아까와는 반대급부적인 시각입니다.) 1 펌맨 2009.06.01 4000
5755 그냥요. 10 =-= 2007.05.16 3461
5754 그냥요...영화 Contact를 보면... 4 세곱이야 2003.07.24 3679
5753 그냥잡담... 1 jobim 2005.02.11 3263
5752 그녀 또는 그를 위한 선물 한가지 3 작은곰 2002.10.09 4541
5751 그녀..이게뭐지? 25 해롱이 2006.06.22 4527
5750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4 휘모리 2008.09.26 3783
5749 그녀의 꿈은 클래식 피아니스트 1 그녀의꿈 2015.08.18 5319
5748 그니깐 이러잔 소리지요? file 오모씨 2004.03.13 6732
5747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한 기타매니아 4 앨리스 2010.05.27 4398
5746 그때 그 사람 5 abrazame 2005.08.30 4027
5745 그때 그 시절 2 2 file 아포얀도 2009.11.02 3611
5744 그때 그시절 5 file np 2006.04.25 4975
5743 그때를 아십니까 - 이상한 소리통 2 고정석 2009.06.19 4128
5742 그때를 아십니까? 냄비 때우시요. 12 고정석 2009.06.09 4204
5741 그때를 아십니까? 통금별곡 7 고정석 2009.06.10 3960
5740 그래, 그거야. 할꺼면, 다 걸고 해야해 6 꿈틀이. 2004.02.29 5465
5739 그래도 난 프레이징은 좀 하나보다. 6 오모씨 2007.03.13 3357
Board Pagination ‹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