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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독일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현대미술품을
쓰레기로 알고 태워버린 일이 일어났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환경미화원들이
시가 주관해 열린 미술전시회에 전시 중인 조각품을
건축폐기물로 잘못 알고 소각장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소각장에서는 이 조각품을 잘게 부순 뒤 불태웠다고 한다.



(다음에서 퍼왔습니다.)
  
Comment '7'
  • 삐약이마니아 2005.01.19 00:08 (*.146.104.178)
    ...알고보니 그 환경미화원으로 분장한 사람들도 행위 예술가였고, 불태우는 행위 또한 작품의 일부였다는군요...
  • 2005.01.19 08:30 (*.80.9.6)
    정말예요?
    그,,,그 ..그럼 당한건데...
  • -_- 2005.01.19 09:56 (*.205.42.67)
    혹시 쓰레기를 현대미술품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건 아닐까요? 작가가 그렇다고 주장하는 이유만으로..
    관중과 작가의 괴리랄까.. 하기야.. 각자 의미부여가 다르긴할테지만....
  • 2005.01.19 10:00 (*.80.9.6)
    근데 퍼온 기사에서는
    시에서 환경미화원들에게 "현대미술교육"을 시켜야한다는둥 야단법석을 떨고 그러던데...
  • .. 2005.01.19 10:37 (*.50.230.156)
    대중이 공감할 수 없는건 죽은 예술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 삐약이마니아 2005.01.19 11:57 (*.249.101.82)
    ... 수님 뻥이었습니다. -_-; 죄송합니다. ㅜㅜ
  • dream 2005.01.20 00:24 (*.118.50.138)
    크헉.. 삐약이마니아님께 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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