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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4.26 23:15

남과 여

(*.85.56.225) 조회 수 5141 댓글 85




남과 여
Comment '85'
  • op15 2005.04.26 23:17 (*.156.201.79)
    아주 철학적인 제목입니다. ^^;
  • (--..--;;) 2005.04.26 23:20 (*.101.106.94)
    좌측이 남, 우측이 여...같은데요.....아닌가?
  • vivace 2005.04.26 23:22 (*.16.145.136)
    음...............답을 알지만, 답을 했다간 개망신 당하고 쫓껴날까 두렵네요.....ㅋㅋㅋ

    암튼, 1000식횽아님 최고~~~~
  • 저녁하늘 2005.04.26 23:29 (*.239.40.208)
    Zzle님이 올린 시에 대한 화답이군용...ㅡㅡ^
  • (--..--;;) 2005.04.26 23:32 (*.101.106.94)
    왜...나만 모르지?
    으...외관에 집착해서 그런가요?
  • 2005.04.26 23:35 (*.84.127.21)
    으......정말 남자는 단순, 심플, 강력하네여.
  • (--..--;;) 2005.04.26 23:37 (*.101.106.94)
    글쿠나...위,아래...
  • 차차 2005.04.26 23:39 (*.105.113.187)
    충격먹고 갑니다.. 블러그에 퍼도 되져?
  • 저녁하늘 2005.04.26 23:43 (*.239.57.52)
    솔직히 별로 강력해 보이지는 않음. ㅡㅡ^
  • 저녁하늘 2005.04.26 23:45 (*.239.57.52)
    근데... 이런 거 좀 그만 하시죠^^; 제가 또 뒤집어질까 스스로도 걱정...-_-"
  • vivace 2005.04.26 23:51 (*.16.145.136)
    아직 답을 모르시네들.......아님, 너무 강해서 모르는척??.....영어에 힌트가 있는데~~~~~~~요
  • 저녁하늘 2005.04.26 23:52 (*.239.57.52)
    답은 첨에 알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해 보이지는 않아요^^ㅋ 이유는 말씀드릴 수 없고 기냥...(._.);;
  • vivace 2005.04.27 00:04 (*.16.145.136)
    역시 저녁하늘님 화끈해서 멋지세요...어떤분이신지 궁금해요. 밥 사주신다는거 기억하시죠??
    제가 살께요 그때...........단, 혼자 나오셔야 합니다....지얼님, 오모씨님, 배장흠님...등등, 같이 나오시기 없기!!
    ^___^
  • 한민이 2005.04.27 00:07 (*.92.79.93)
    음.. 남자인게 자랑스럽군요..ㅋ
  • vivace 2005.04.27 00:09 (*.16.145.136)
    왜여?? 한민이님 !!
  • 저녁하늘 2005.04.27 00:16 (*.239.57.52)
    예, 나중에 밥 함 꼭 살게요~^^ㅋ

    근데 이런 글, 그림 그만 올리셨음 합니다, 천식님.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 말고 고상하신 분들은 이런 유치한 장난 지겨워 하실거예요...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실례일 수 있구요.
    누군가에게 불쾌한 일은 하지 말아야 겠죠.
    제가...
    천식님께 "천식님은 일 끝내고 어느 방향으로 터십니까."
    이런 질문을 일상적으로 한다면 분위기가 어떻겠습니까.
    제 성격 뽀록나기 전에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요.
  • vivace 2005.04.27 00:21 (*.16.145.136)
    아이구 아이구 지얼님~~~, 우리끼리는 또 따로 제가 대접해 드리죵........술값은 저한테 맡기셔용. ^___^
  • (--..--;;) 2005.04.27 00:21 (*.101.106.94)
    저...이제 자중 하심이 어떨는지...ㅡ..ㅡ;;
    전 잠시 대피...

    근데 윗 그림의 의미 진짜 모르겠다...
    둔남 맞나봐요...ㅜ..ㅡ
  • 저녁하늘 2005.04.27 00:22 (*.239.57.52)
    천식님은 일부러 이런 시도를 계속하시는 것을 아는데 그러지 마셨으면 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고 천식님 생각을 좀 더 양성공존, 양성존중 쪽으로 바꾸셔요.

    저는 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저 역시 존중하기 어렵습니다.
  • (--..--;;) 2005.04.27 00:23 (*.101.106.94)
    앗...제가 삭제 하는 바람에 문맥이 이상하게 되었어요!
    기대 하겠습니다..^^

    저는 저녁하늘님 무지 존중해여~~

    ㄴ(--..--;;)ㄱ=3=3=3
  • 저녁하늘 2005.04.27 00:23 (*.239.57.52)
    저는 그냥 평범한 어조로 말하고 있는 건데...-_ㅜ
    어떻게든 합의를 봤으면 합니다, 이 부분에서요...ㅜ.ㅜ
  • 저녁하늘 2005.04.27 00:25 (*.239.57.52)
    아까 아침에 Zzle님과도 그렇고... 정말 불필요한 마찰입니다. 실생활에서 이런 마찰은 경험해 본 적조차 없습니다.
    불쾌감을 한 번 표현하면 다음부터는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유독 기타매냐 분들만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으세요.
  • 차차 2005.04.27 00:34 (*.105.113.187)
    어.... 간단함과 복잡함의 단순비교가 아니었나요?

    ㅡ.ㅡ;;

    저녁하늘에 또다시 먹구름이....
  • 1000식 2005.04.27 00:41 (*.85.56.225)
    이 정도의 그림에 대해 양성공존, 양성존중을 생각해야 한다면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녁하늘님을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여자를 무시한 적도 없구요.
    제가 올린 그림의 어떤 부분이 양성공존, 양성존중을 파괴하는 요소가 있나요?

    원래 낙서란 가볍게 웃고 넘어가시면 되는 것.
    저녁하늘님의 댓글은 과민반응이라고 봅니다.
    호랑이 그림만 하더라도 그냥 웃고 넘어가면 될 일이 아닌가요?
    저는 저녁하늘님이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녁하늘 2005.04.27 00:47 (*.239.57.52)
    그런가요? 제가 분위기를 망친다고 해도 그건 매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감히 말하겠어요.
    천식님이 올리시는 그림들이나 가끔 몇몇 분들과 나누시는 글들이
    기분이 나쁜 것인지 아닌지는
    천식님이 판단하실 일이 아니고 제가 판단할 일이여요.
    올리신 분이 판단하실 일이 아니고 그것을 보는 제가 판단할 일이죠.

    그러니 제가 불쾌하므로... 제 기분을 존중해 주시기 바래요.
    천식님이 불쾌하시다면 저는 당연히 자제할 것 같은데요...
  • jazzman 2005.04.27 00:49 (*.207.67.213)
    흠.... 저거 실제로 있는 오디오인진 모르겠는데 상당히 예술적이네요. 스위치 하나만 달랑 있는 미니멀리스틱한 파워 앰프는 많이 있는 것 같던데... 아래 프리 앰프는... 정신이 좀 산란하네요. 저 많은 다이얼이 다 필요하긴 한 건지... 뭐, 무신경하게 보면 그냥 좀 특이한 디쟌의 오디오일 뿐입니다. 조리퐁이 음란하다느니, 소나타 투의 헤드라이트가 음란하다느니, 뭐 그런 황당유치뽕짝한 얘기들이랑 점점 비슷해지네요. 아구구... 이것도... 혼날라... --;;;;; 자, 그만 여기까지~~
  • (--..--;;) 2005.04.27 00:53 (*.101.103.75)
    철푸덕~~OTL
    드뎌 우려하던 일이...ㅜ..ㅡ
  • 1000식 2005.04.27 01:00 (*.85.56.225)
    원래 오디오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디오를 여자에 비유해서 표현을 하곤 합니다.
    시집을 보냈다, 조강지처가 그립다, 궁합을 맞춘다.....
    오디오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저 사진을 발견하고 문득 "남과 여"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었죠.
    콘트롤 노브가 많은 프리앰프에서 어딘지 센시티브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ㅋㅋㅋ
  • 저녁하늘 2005.04.27 01:02 (*.239.57.52)
    헉... 또 오바했단 말인가...!!!
  • 차차 2005.04.27 01:02 (*.105.113.187)
    제생각에도 요번엔 하늘누나가 너무 꽈서 보신게 아닌가....

    1000식 형님 창의력에 한표 !
  • 저녁하늘 2005.04.27 01:03 (*.239.57.52)
    안녕히 주무셔요, 천식님~(._.)
  • 저녁하늘 2005.04.27 01:04 (*.239.57.52)
    예, 맞아요, 맞아요... 전 좀 순진해질 필요가... 흑~ㅠ..ㅠ
    오늘 자면서 깊이 반성할게용...
  • (--..--;;) 2005.04.27 01:10 (*.101.103.75)
    휴..불 꺼졌다...역쉬 1000식님..
    제가 "좌측이 남, 우측이 여"라고 본 까닭은
    좌측의 눈들은 속 눈썹이 길고
    우측의 눈들은 속눈썹이 짧아서 그랬던 것인데...
    역시 전 왕단순맨이란 말인가용..

    철푸덕~~OTL
  • 1000식 2005.04.27 01:11 (*.85.56.225)
    매냐에선 저녁하늘님 같은 강력한 경찰권을 휘두르는 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부분이 남자들이라서 술마시던 때의 만용이 발동하기도 하죠.
  • vivace 2005.04.27 01:36 (*.16.145.136)
    진짜 짜증난다 이곳......
    추종자 많은 저녁하늘님 무서워서 다들.........
  • (--..--;;) 2005.04.27 01:44 (*.101.103.75)
    앗! 갑자기 반전이...ㅡ..ㅡ;;

    추종자-->칭구
    무서워서--->배려하느라고

    요렇게 보시면 맞을거여요~^^;;

  • 1000식 2005.04.27 01:54 (*.85.56.225)
    오디오 매냐들은 그 만듦새를 보고 소리를 상상하곤 합니다.
    디자인이나 내부 배치와 부품을 보면 소리가 그려지거든요.
    설계자의 의도나 그의 심상까지도요.
    콘트롤(프리) 앰프에 Selecter와 볼륨만 있는 지극히 단순한 것에서부터
    위 사진처럼 아주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Spectral DMC20이란 프리앰프 뚜껑을 열어 보고 감탄한 나머지 700만원이란 거금을 들여
    안방으로 모셔와서 한동안 꿈같은 밀월을 즐긴 적이 있지요.
    몇 년 전 다른 데로 시집을 보냈지만...
  • ceva 2005.04.27 02:15 (*.249.103.138)
    1000식님 생각은 보자마자 알았구,
    저녁하늘님 생각은 한참 고민하다 알아냈어요.

    역시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요...
    -_ㅡ+
  • gw 2005.04.27 02:18 (*.172.32.200)
    얼마전 우리동네 약장수가 왔었죠... 참 오랫만에 보는 약장수여서.... 차력쑈도하고... 잠깐 서서 재미있게 봤었죠. 그러나 아니 왜 길바닥에서 난리야 하는 사람도 있겠죠. 여러가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중되어야 하지요. 그러나 약장수 구경하는 사람 흥을 깨는것 또한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 저녁하늘 2005.04.27 08:26 (*.239.57.52)
    약장수구경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제가 맘먹고 EDPS를 하기 시작하면 이해하실텐데...
    왜냐하면 같은 얘기를 동성이 하는 것과 이성이 하는 것과는 완전히 느낌이 다르답니다.
    일 끝내고 어느쪽으로 터냐는 질문도 동성이 하면 웃기지만 제가 드리면 기분 나쁘실 거예요.


    전에도 말씀드렸다 지웠는데
    피부색에 대한 농담에 백인은 웃지만 흑인은 웃지 않잖아요.
    그런 경우엔 백인이 흑인을 배려해야 하죠...
    흑인은 백인의 흥을 깰 정당한 이유가 있고 백인은 흥이 깨진 걸 감수해야 할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또 이동이 자유로운 거리에서 지켜야 할 예의와
    집단을 이루는 한정된 공간에서 지켜야 할 예의와는 완전히 다르구요.


    여튼 제가 EDPS를 본격적으로 하믄 왜 그걸 아무때나 하면 안되는지 느끼실텐데
    그럴 수 없어서 아쉽네요. 진심으로..
  • 저녁하늘 2005.04.27 08:29 (*.239.57.52)
    근데 EDPS 좀 삼가해 주십사 하는 게 그렇게도 어려운 문제이던가요? 흠...-_-"
    사실 매냐 수준의 그림이나 농이 사무실 같은 데서 벌어지면
    그게 바로 전형적인 "직장내성희롱" 사례예요. 흠...
    저는 별로 동의하지는 않지만요. 그 정도는 서로 의견교환을 통해 조절하믄 될 일이지 성희롱 성립시킬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거든요.
  • 2005.04.27 08:31 (*.1.178.84)
    저녁하늘님은 도대체 몇시간 주무셔요? 좋은아침이에요~!!(여긴밤...)
  • 저녁하늘 2005.04.27 08:37 (*.239.57.52)
    대여섯시간... 잘만큼 자요^^ㅋ

    혁님도 좋은...
    좋은밤이구나!

    여긴 약간 흐린 아침이예요^^ㅋ
    오늘도 바쁘니까 얼른 나가야겠다...=3=3=3


    천식님 너그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녁하늘 2005.04.27 08:38 (*.239.57.52)
    음. 천식님.
    강력한 경찰력이 아니라 제가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서 언제나 깊이 신뢰하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천식님이 표현의 자유를 누릴 때
    저 역시 제 의견을 표명할 자유를 누리는거니까요...

    그리고 비바체님.
    그게 아무래도 추종자보다는 재수없어 하는 분들이 훨 더 많을테니 넘 언짢게 생각 마시고
    앞으로도 즐매냐 하셔요^^ㅋ
    인간이 다른 인간한테 복종하고... 이런 위계질서로 인간관계를 파악하지 마시기를...
  • 저녁하늘 2005.04.27 08:50 (*.239.57.52)
    더불어 내 편, 네 편 나누느라 정신없는... 한국사람한테 심하다는 그 짓도 우리모두 하지 말았음 해요.
    내 편, 네 편이 어딨습니까...
    인간은 다 홀로 된 섬인데요...
    비바체님도 저한테 그런 의미예요. 내 편도, 다른 편도 아니면서 그냥 독립된 한 분이십니다.
  • vivace 2005.04.27 09:06 (*.16.145.136)
    위계질서로 인간관계를 파악한일 없습니다......전 주로 애들하고 놉니다, 위계질서없이 ^____^
    가끔은 져주고, 맞아주고, "그래, 너 잘났다"....이렇게 살아야 편하지 않을까요.

    우리 꼭 만나서 식사해요.....단 둘이서만.....
  • 저녁하늘 2005.04.27 11:25 (*.239.96.73)
    전 여러번 그렇게 서로 한발짝 물러서길 시도했는데... 화해하려고도 해 보구요...
    근데 계속 올리셨죠^^ㅋ

    예, 정말 나중에 꼭 함 밥 먹어요... 우리 나라 사람은 역시 한번 만나서 밥 먹고 휙 풀어 버려야...^^ㅋ
  • vivace 2005.04.27 12:37 (*.16.145.136)
    저녁하늘님~~, 님의 글을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화해를 하시는것 같다가도 다시 성을 내시고, 부드럽게 나오시다가도 다시 말씀을 덧붙여서 오바하시고, 사과하시다가도 다시 할말씀 하시고.....

    이번 일의 직접적인 당사자는 아니지만, 저번 미셸 사건(^ ^)때 저에게 하신 말씀과 요번에 제게 하신 말씀들이 너무나도 다르세요....어떤말이 진심인지 모르겠네요....만사를 너무 전투적으로 대하시는건 아니신지요....

    주제넘는 소린줄 알지만 한템포 낯추시면 참 좋겠습니다....여성을 좋아하는 비바체가 한마디 했어요. ^____^

    기분 나쁘셨다면....식사 2번 대접할께요.....
  • 2005.04.27 12:43 (*.80.23.181)
    비바체님은 저랑 좋아하는게 같군요.
  • (--..--;;) 2005.04.27 12:56 (*.155.59.89)
    저 같으면 걍 기분 나쁜 상태로 밥 두번 얻어 먹겠삼...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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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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