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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59&oid=032&aid=0001964600

단기적 환율억제는 투기만 조장할 뿐 위험하다고 그렇게 말렸거늘...
진짜 IMF가 오려는지...
이 정부는 위기관리능력이나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니
모두들 각자 잘 살아 남읍시다.
Comment '11'
  • 소품 2008.07.04 11:10 (*.47.88.116)
    솔직히 경제는 김영삼 정권 수준이라면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보다는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군요.ㅋ

    IMF를 전적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한다면 뭐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여~~

    정치는 전두환수준 경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수준이라고 하면 정말 최악의 대통령이 되겠네요.ㅋ
  • 소품 2008.07.04 11:22 (*.47.88.116)
    IMF가 전적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책임이라면 상황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제가 그 시대에는 중학생시절이라 체감경제가 그다지 느낄 수 없었지만...

    노문현 전 대통령 시절엔 택시기사분들과 시장상인든 서민들의 이야기는 IMF보다 훨씬 심하다고 너무나 자주 들었기떄문입니다.

    물론 그분들이 조중동에 현혹되서 그랬을 수도있지만...

    그래도 제가 체감한 최악의 경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최악의 대통령의 조건은 전두환의 정치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가 만난다면 환상의 콤비가 아닐까해요~

  • 어휴 2008.07.04 12:24 (*.107.250.85)
    이메가, 불도저는 불도저인데,
    사고치는 데 불도저이니, 앞이 캄캄하다고 할 수밖에....

    대도를 걸어온 사람과 비교해 보자면,
    법의 허점을 피해 쥐구멍만 찾아다니며 사익을 추구한 사람이니
    대도가 뭔지, 정도가 뭔지, 정석이 뭔지 알 리가 있겠으며,
    개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그런 눈에 보이는 건 똥고물밖에 더 있으랴...
  • BACH2138 2008.07.04 13:42 (*.190.52.77)
    저도 당시 김영삼 찍어서 당선에 일조?한 사람이지만, imf를 미연에 막지못한 책임은
    못 벗어난다고 봅니다.

    택시는 항상 그랬습니다. 김영삼정권때에는 전두환 노태우때보다 못하다고 그랬고,

    김대중정권때에는 김영삼때보다 못하다고 그랬고,

    노무현때에는 김대중보다도 못하다고 말이죠.


    .....지금은 노무현때보다도 못하다고 그러죠....

  • 소품님 2008.07.04 14:44 (*.61.246.102)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31861&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님의 생각엔 동의 할수 없습니다.
    노무현 정부시절 여러가지 경제 지표 유가상승률 주가 300조 부채설
    등등 여러가지 자료를 올릴생각이었으나 요즘 어딜가나 이런부분은 확인이 가능하니
    삭막한 것들? 보단 한번 웃는게 낳을듯하여 위 동영상을 올립니다.
  • 마우로 2008.07.04 15:44 (*.131.107.1)
    참여정부시절 우리나라 경제는 계속 좋아졌습니다. 코스피지수만 봐도 알수 있죠.
    단지 양극화가 심해서 체감경기가 나빠진거라고 봅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47084.html
  • 소품 2008.07.04 16:37 (*.47.88.116)
    저희 집은 80년대 가장힘들었고 90년대초 힘들다가 점점 좋아져서....

    실질적으로 지금 제가 나름데로 신종직종에 자리잡은 상황에서 가장 좋은 경제상황입니다.

    물론 제 체감은 당연히 노무현 전 대통령때 나쁠 것 없었습니다.
    물론 어떻게 보면 나빳겠네요
    공무원공부한다고 돈을 못벌었으니...
    (거의 반 강제적인 집안분위기상 공무원 준비땜시...ㅋ)

    제가말씀드린부분은...

    서민의 말에의한 체감경제입니다.

    전 신문읽는건 관심도 없기에...

    조중동이 얼마너 멀 그렇게 잘 못하나라고 생각하다가 1년전정도부터 웃긴일들도 많이 있구나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조중동에서 어떻게 경제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고...

    술마시고 웬만하면 걸어다니는데 택시를 타게되면....

    항상 듣는말...

    IMF때도 이렇게 장사가 안되진 않았다고....

    물론 택시가 많아져서 장사가안될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그랬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도 정말 장사가안된다는 것도 한두번이 아니구요.

    물론 인터넷쇼핑몰과 대형마트들로 인해 장사가 안됬을수도있구요.

    하지만 가재는 개편으로 5가지 부류로 나뉜다면...

    1. 기득보수층
    2. 특권진보층
    - 수구꼴통분들의 경제적기반으로 내 자식은 가르켜보고자하는 학구열로 의식을 깨우친 일부의 80년대 대학특권층
    3. 딸려가는 보수층
    - 조중동과 기득보수층의 눈속임에 속아나는 경제발전과 여러측면에 공언했으나 수구꼴통이라 듣는....
    4. 끌려가는 진보층
    - 특권진보층의 언변에 나도 생각있다라고 뛰어드는 주관없지만 있는척하는 다방면층
    5. 전형적인 민초들...
    - 생각이 있어도 있다고 표현하기도 힘들고 행동으로 옮기기도 힘든 대다수의 서민층~

    전 5번째인 부류이며, 또한 그 부류에 의한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기에...
  • 소품님 2008.07.04 17:39 (*.61.246.102)
    딱히 어떤 부류라고 나누긴 싫지만 어떤 부류중 나름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의 글입니다.


    ------------------------------------------------------------------------------
    그리고 현재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현시세 9억이다 34평 ㅋㅋ

    게다가 이제 곧 재개발예정이다.. 맹바기의집권과 한나라의 압승으로인해 앞으로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집값도 오른다는 얘기지 ㅋㅋ

    아무튼 재산공개를 전부할순없지만 의보민영화해도 한달에 100만원정도는 부담할수

    있을정도라 생각하면 되겠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한나라 안찍었다 물론 맹바기도...ㅋㅋ

    왜냐? 옳지 않기 때문이다. 집값 올려준다고 김구선생님,안중근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결탁하고있는 정당을 지지할순 없는거잖냐?

    서민을 위한다고 거짓말을 하며 친재벌 정책만 쓰고있는 정당을 지지할순 없는거잖냐?

    그리고 난 안다 딴나라를 지지하는게 단기적으론 좋을진 모르겠지만

    결국엔 망국의 길로 가는길임을...



    그런데 나보다 없는것들은 한나라 왜찍는거냐?? 니들 동네도 서초나 강남처럼 될거 같아서??

    꿈도 꾸지 말아라 니들덕에 서초나 강남은 전쟁나지 않는 이상 더욱더 니들이 꿈에도 얼씬못하도록

    더 벽이 높아질테니 ㅎㅎㅎ



    하여튼 니들덕에 난 엄청 혜택받을게다 ㅋㅋ

    집값도 재개발이후에 완공되면 최소15억이상 간다니 개인부담금 2억 빼더라도 최소 4억은

    먹는구나 ㅋㅋ

    더먹을지도 모르는거고 게다가 종부세 폐지되거나 완화되면 세금도 덜낼것이고 ㅋㅋ

    여하튼 우리 서초와 강남구민을 위해 열심히 지지해주는 니들에게 머라 감사해야할지 모르겠다.

    니들덕에 이정권이 끝날때쯤이면 전부 정리하면 25억정도는 손에 쥘거 같구나 ㅎㅎ

    원래는 10억에서 15억정도 일텐데 말이쥐 ㅎㅎ

    암튼 난 그돈쥐고 호주나 뉴질랜드로 갈생각이다 아님 영국으로가던가..

    5년후쯤이면 니들이 꼭지돌아서 혜진이 예슬이 같은 아이들이 매주 나올지도 모르거던

    게다가 서초나 강남 분당등을 주 타겟으로 해서 말이쥐...

    그러니 5년동안 정리하고 외국나가서 니들 고통받는거나 지켜보면서 흐뭇해하는게 낫겠지?



    난 오늘 들쥐근성의 국민들은 들쥐처럼 대해야 한다는것을 이번선거를 통해 확실하게 알았다 ㅋㅋ

    투표율 46프로 ㅋㅋ 이건 나라가 어떻게 되도 아무 상관도 없다는것이지 ㅋㅋ

    들쥐들은 민주주의에서 살아가야할 자격따윈 없는거다 ㅋㅋ

    박정희나 전두환 정권때처럼 조금만 까불면 끌려가서 두드려맞고 살아가는게 어울리는거지 ㅎㅎ

    여하튼 이글을 끝으로 더이상 민영화니 대운하니 반대도 안할것이고 김구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

    하는 교과서로 애들이 공부를 하던말던 상관 안할것이다..

    그동안 니들을 위해서 충분히 노력했고 한나라텃밭에서 우리식구들 포함 30표이상은 확실하게

    소신있게 투표하게 했으니 더이상 개념없는 너희들을 위해 내가 열올릴 필요가 없다는것이지..

    5년간 잘들버티길 바란다 내걱정은 하지말고 니들 상상이상으로 또 벌테니.. ㅎ

    그리고 한가지만 알아둬라 혹 니들이 5년뒤 지금보다 더 나아질지 모르지만 그때

    니들이 상상도 못할정도로 더 나아진 우리들 같은 사람들이 있단걸 ㅋㅋㅋ



    잘들어라!! 같은 룰로 하는 돈먹기게임에서 없는자들이 있는자들을 이길확률은 제로란다..

    있는것들을 이기거나 혹은 따라 잡으려면 방법은 단 하나란다.. 룰을 바꿔야한다는거!!

    없는놈들에게 유리하게 말이다!!

    그 룰을 바꾸는게 정치란 말이다!! 한나라가 니들을 위해서 룰을 만들어줄거라는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할수있는거냐?? 혹시 걔들한테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이 충만하다고

    생각하는거냐?

    종부세폐지는 니들이 도대체 왜 나대신 주장 해주는거냐? 언제고 니들도 6억이상 아파트 갖을까봐서??니들이 유리하게 룰만들어서 달려들어도 힘들판에...

    지들위해서 룰 만들어준다는 사람들이 있어도...

    (중소기업부, 물가연동제, 부동산원가공개 등등) 암튼 이런사람들은 안뽑고 금산법폐지,의보민영화

    종부세인하한다는 한나라를 뽑아?? 종부세 대상자도 아니면서???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ㅎㅎ



    아 하나만 더 추가하자 자사고설립되면 니들 애들이 들어갈수 있을거 같냐??

    참고로 나 리라국민학교나왔다..그당시에도 학교내에서 왕따가 심했었지 없는애들위주로다가 ㅎㅎ

    수업료 한번 미납해서 담임이 한번 호명하면 그아인 그뒤로 어떤 생일파티도 참석못하게 되는거지

    암튼 니들 애들이 자사고에 장학생자격으로 들어갔다 치자.. 견딜수 있을거 같냐? ㅎㅎ

    일예로다가 사립고는 교육에 질에 아주 신경을 쓰기때문에 프로그램이 아주 많지 유료로다가..ㅎ

    내경우에도 필수로다가 악기하나씩 해야했고(리코더,캐스터네츠,트라이앵글 이딴거 말도 하지마라 바이올린,비올라,트럼펫,플륫,트럼본,첼로,콘트라베이스등등이니).. 빙상부는 제외였을거다 아마

    그리고 겨울때마다 대관령 알프스스키장도 3박4일로 가야하고 당시 회비가 6만7천원이였나??

    20년전쯤이니 물가대비는 알아서 생각하고..

    스키장가서 자기장비없으면 또 애들 눈치보이고 ㅋㅋ 국민학교때도 이랬는데

    자사고는 어떨거 같냐? 모르긴 몰라도 수학여행은 당연 해외로 갈것이고...여튼 돈드는 프로그램

    들은 정말 많게 될거야 그럼 니들이 그거 다 감당할수 있을거 같냐?

    이런대도 불구하고 니들은 니들을 위한 룰을 만든다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한나라를 찍거나

    둘중에 하나는 놀러를 간단말이지..ㅋ 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ㅎㅎ

    누구말마따나 그래서 니들이 서민인거라 이해해야하는건지 ㅎㅎ



    자 이쯤되면 슬슬 의심이 가기 시작하지? 과연 내가 위에 말한것처럼 정말 한나라의 혜택을 받고

    서초구민이고 9억짜리 아파트를 갖고 있으면서 이렇게 한나라를 씹을까하고말이야 그치??

    그리고 이해 안돼지? 좋아해야할놈이 왜 흥분해서 글쓰는지 말이야 ㅋㅋ

    간단해..상식대로만 생각하면 나같은 생각 하게 된다 그러니 니들 개념을 원망해라

    돈이 중요하지만 돈이 젤 중요한건 아니다 요런거 상식이자나 그치???

    그러니 난 집값 올려준다고 해도 이렇게 씹어대는거야 옳은게 아니거던

    아 어쩌면 한나라가 우린 부자만을 위해요라고 말하면 한 10년후쯤에 내가 원하는만큼에 부를

    축적한 이후에 찍어줄지도.. 서민을 위한다고 헛소리하면 물론 안찍고..

    왜냐 상식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당이니 찍어줘선 안되는거자나??

    이래저래 내가 찍어줄일은 없을거 같네 ㅎㅎ

    암튼 마지막으로 해주는 말이니까 새겨듣거라..

    니들 측은한 맘에 술한잔 걸치고 쓰니 두서는 없어도 미친듯이 써내려가지는구나 ㅎㅎ

    잘걸러서 새겨들어라 ㅋㅋ



    내글읽고 기분나쁜것들은 한나라지지자이거나 무개념이라고 본다..

    개념있고 제대로 된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이라면 내가 왜 이런글을 쓰는지 알테니 말이다..

    따라서 인간대접 안해줄테니 기분나쁘네 이런소리 하지말아라..



    아 글고 오늘 투표안하고 놀러간것들아~~

    기원전 4세기 경에 페리클레스란 사람이 이런얘기를 했다..

    "정치에 무관심한자! 우리는 그들을 자기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우린 그들을 우리와 무관한사람이다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게 번역을 하다보니 이렇게 부드럽게 된거고 그가 말하고자 했던건

    정치에 무관심한 자들은 민주주의에서 살 자격이 없다라고 말하고 싶었던거 같다.

    즉! 니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것들이란거지...

    투표할 필요도 없고 정치에 관심 안가져도 되는 북한으로 가는건 어떠냐??

    이나라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말이다..
  • 소품 2008.07.04 18:31 (*.57.66.88)
    위에 124의 "소품님" 닉으로 가지고오신글은 꽤 유명한 글이고...

    그 글이 많이 반대성향의 글이었다면...

    딴나라당알바의 짓거리라고 욕먹을 글입니다.

    다만....

    그 글은 딴나라당을 비난하는 글로 인터넷에서는 양심적인 글이다라고 비춰지는글이기도합니다.

    보통 저런글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믿을 수가 없죠.

    참고로 위에 34평에 9억짜리 아파트사는 사람보다 제가 월수는 많을지도 몰라용~~ㅋㅋ

    글 수준으로봐서는....

    34평대지에 0.7평짜리 고시원에서 고시원비 낼 걱정하며 생활하는 사람의 글로 보입니다.

  • 소품 2008.07.04 18:41 (*.57.66.88)
    위에 제가 쓴글중에 "그 글이 많이 반대성향의 글이었다면..."에서 "많이" ----> "만일"로 수정합니다.

    p.s. 저런수준의 반대성향의 글들은 널려있어요~~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저런 수준이하의 글은 통쾌한 글이되고 반대성향은 알바글이 된다는 어이없는 온라인대중이 만들어내는 온라인 언론 탄압이있습니다.

    이건 정말 온라인상에서 큰문제중에 한가지입니다.

    단순히 익명으로 욕하고 비방하는 것만을 문제 삼을 것 이 아니라...

    온라인이 있기에 민주주의가 이뤄질거라 믿기전에....

    온라인때문에 자칫잘못하면 더욱 더 큰 진실이 왜곡될수있다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합니다.
  • 엉뚱허니 2008.07.04 20:23 (*.248.58.181)
    한마디로 북한은 "감옥"같고 남한은 "지옥"같다는 표현을 했던 분이 누구였죠?
    당시 편들어주기를 바랬던 중앙정보부요원이 총을 빼들고 난리를 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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